거류면 남녀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20여 명의 대원들은 용동문화마을 입구부터 장의사 주차장 일원까지 약 2km 구간에서 도로변과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허태호 대장은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현
  충북 괴산군 청안면은 1일 청안면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이 참여해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 소비를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쾌적하고 깨끗한 청안면 지역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 사용, 장바구니 지참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방안을 안내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을 당부했다. 최순남 면장은 “개인 컵과 장바구니 사용 등 일상의 작은 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LX전북지역본부는 어제 전주시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본부 직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어르신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식판을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식사 후에는 깨끗한 환경 유지를 위해 식당 정리 또한 병행했다.이명식 LX전북지역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
경북 고령군 덕곡면 새마을회는 8월 21일 예리 소재의 재활용 수거장에서 새마을회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등 영농폐자원 수거 및 선별작업을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은 새마을운동의 추진과제 중에 하나인 녹색 새마을을 만들어나가기 위한것으로, 들녘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농약용기류와 비료포대를 수거하여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선도하는 동시에 선별작업을 통한 자원 재활용으로 저탄소 녹색 생활화운동을 실천하고자 시행되었다김병호 협의회장은 “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인하여 예년보다 농작업도 힘들고 근심도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22일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에서 충남도지부 회원들과 함께 수중 및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예산군지회가 주관하는 ‘나라사랑 환경지킴이 실천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충남지역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은 예당호에 모여 직접 물속에 들어가 가라앉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예당호 주변 환경정화에도 힘을 보탰다.군지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는 충남지역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를 찾아 환경보호 실천
서울 용산구는 13일 한강로동 한 식당에서 직영 환경공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폭염 속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복지 향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청소행정의 개선점과 주민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에도 귀를 기울였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청결도시 용산!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됐다.환경공무관들은 작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 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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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초등학교는 지난 9월 10일, 3학년 자율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배운 경제와 환경 개념을 직접 실천해보는 ‘학급 알뜰장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가져와 나누고 쿠폰으로 교환·소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배우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학생들은 사전에 가정에서 쓰지 않지만 깨끗한 물건들을 골라 알뜰장터에 가져왔고, 이를 ‘나눔 쿠폰’으로 교환 받았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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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북도면은 지난 10일 무인도인 장봉 동만도 일원에서 직원들과 함께‘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해류와 바람에 밀려와 무인도 해안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북도면 직원들은 선박을 이용해 동만도에 접근한 후, 해안가 곳곳에 쌓여 있는 폐어구, 스티로폼, 플라스틱류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무인도까지 직접 찾아가 정화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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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충남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노성면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자원봉사 ON’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과 ‘한국유교문화축전’을 앞두고, 논산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지역 주민을 비롯해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직원, 노성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노성면 주요 산책로와 도로변, 축전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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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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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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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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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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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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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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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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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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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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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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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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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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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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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