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계담서원 부설 교양대학은 30일 감물면 이담리 계담서원 강서당에서 34기 졸업식을 열고 2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와 안병록 계담서원 원장, 안광태 교양대학장,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졸업생들은 지난 6개월 동안 명심보감, 대학, 중용 등 전통 고전교육을 비롯해 전통예절, 관혼상제, 시제 축문, 홀기 작성법, 역사와 지역문화, 서예, 일반상식 등 다양한 이론·현장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농한기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자 운영된 이번 과정은 지역 어르신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