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재능대학교는 21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 로컬 화장품 브랜드 어울화장품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디자인·뷰티 역량을 지역 로컬 브랜드에 접목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현장 밀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뷰티·디자인 융합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패키징 디자인 고도화 및 브랜드 브랜딩 기술 지원 ▲현장 실습 기회 제공 및 지역 정주형 취·창업 연계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및 창업 환경 조성 등이다.특히 재능대학교는 화장품학과,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등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식품은 이제 건강을 설계하는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과거 건강기능식품에 국한됐던 웰니스는 일상 식단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알약 형태의 보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단백 식품, 저당·저첨가 식품 등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한다. 이는 식품 소비의 기준이 ‘양’에서 ‘질’, ‘기능’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흐름은 충북 농업·식품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이 지역의 전통을 체험·향유할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와 대전문화재단이 손을 잡았다.대전문화재단이 충남대학교와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무형유산 활용 연계 교육과정 운영 지원,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무형유산 및 교육 사업 홍보 협력, 인적·물적 교류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모델을 발굴해 대전을 ‘K-전통문화’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충남대 안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와 손잡고 에너지와 방산, 조선 분야를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최대 60조 원 규모로 평가되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수주를 염두에 둔 행보로, 현지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장기 투자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캐나다 앨버타주 정부 청사에서 상호 호혜적 투자 기회 발굴과 장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개별 사업 협력을 넘어 앨버타주를 거점으로 한 중장기 투자와 산업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낚시연맹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장애인 힐링 낚시 교실’의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낚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이론 교육과 실외 체험을 병행해 진행된다. 제주 거주 장애인 중 낚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기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학생에 대한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 실질적인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교육청 기자실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제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장애인의 날에 즈음한 입장을 전했다.김 교육감은 "오늘은 제46주년 장애인의 날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날"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준비중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조만간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김 교육감은 20일 오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며칠 있으면 자세히 들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즉, 조만간 정식으로 출마 관련 입장을 밝히겠다는 것이다.김 교육감은 우선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교육감을 4년만 하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해서 '미래를 그렇게 예측하는 게 아니다'라고 많이 혼이 났다"며 "그런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역 시각예술 창작 활성화와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예술곶 산양 전시실 대관 공모’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전시 공간 지원을 통해 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돕고, 공모 기반의 체계적인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올해 공개 공모 기반의 정기 대관 운영 체계를 도입하고, 회차별 운영 및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 절차를 통해 다양한 예술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대관 운영 기
SK온이 일본 도쿄에 현지 지사를 설립하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전기차 배터리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22일 SK온에 따르면 회사는 4월말~5월초 도쿄 지사 설립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사는 닛산 등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 확대와 ESS 사업 기회 발굴을 담당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맡는다.이번 지사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지 영업 거점을 마련하는 사무소 형태다. 회사는 일본 내 고객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청년정책 '청년 희망 사다리' 발표
김재욱 기자 =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청년들이 영천에서 일하고, 배우고, 살고, 문화를 즐기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5일전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2시간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2시간전
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3시간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 완료
2시간전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2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