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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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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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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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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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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4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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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시의회와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영주시의회에서 제기된 병원 운영과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병원의 향후 발전 방향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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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독도·울릉도 탐방 성공적 마무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독도·울릉도 역사·문화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탐방은 민족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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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갯바위서 낚시객 실종 소동
추자도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낚시 장비만 남겨두고 현장에서 사라져 해경과 소방당국이 밤샘 수색을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6시46분께 추자도 속칭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시대, 뜰채, 가방 등 낚시 장비만 있고 낚시객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500t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하는 동시에 해안가 수색에 나섰다.협조 요청을 받은 경찰과 소방당국도 해경과 함께 육상수색과 드론수색 등에 나섰다. 밤샘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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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영주시는 지난 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아동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영주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은 변호사와 교수, 아동 분야 전문가 등 3명으로 구성된 독립기구로, 2018년부터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입장에서 정책 개선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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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글나라 동심여행'으로 어린이 글쓰기 역량 키웠다
영주시는 지난 7일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아동문학소백동인회와 함께 운영한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글나라 동심여행'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글나라 동심여행'은 평소 체계적인 글쓰기 교육을 접하기 어려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