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대전TP는 대전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 지역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대전시, 바이오센추리, 대전TP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협약은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 해외시
와이즈넛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 모집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RAG 기반 AI 에이전트와 도메인 특화 LLM 등 핵심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AX 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서 공급하는 주요 솔루션은 ▲RAG 기반 AI 에이전트 ‘와이즈 아이랙’ ▲도메인 특화 에이전트 LLM ‘와이즈 로아(WISE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하청노조의 원청 교섭 요구가 전국 사업장에서 잇따르며 산업 현장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자동차·조선·건설 등 협력업체 의존도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집회와 공문 발송이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부담도 커지는 분위기다.10일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노조들은 이날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일제히 발송하거나 기자회견·집회를 열고 교섭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소속 하청노조 약 900곳이 원청에 교섭 요구를 보낸 것으로 전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기업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닌텐도가 1000여 기업과 함께 '불법' 트럼프 관세 환급을 요구하는 소송에 참여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닌텐도가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닌텐도는 지난달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한 이후 3월 6일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1977년 국제긴급경제권법 아래 부과된 관세가 불법이라며 전액 환급과 이자,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했다. 소송 대상에는 미국 정부
잡코리아가 등록된 대기업 공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2월 공고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같은 기간 중견기업 공고 역시 소폭 증가했다.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보수적으로 운영되던 채용 기조가 완화되며, 기업 공채 규모가 상승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잡코리아 공채정보에 따르면 ▲LIG ▲현대건설 ▲농심 ▲GS리테일 등 국내 기업들의 공채가 열렸고, ▲현대 ▲한화 ▲롯데 ▲카카오 등 주요 그룹사의 수시·경력 채
인공지능이 통신·반도체·로보틱스를 관통하는 산업 근간의 인프라로서 자리잡으며 글로벌 정보통신기술 생태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삼정KPMG가 6일 ‘MWC 2026을 통해 본 ICT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하고, ICT 산업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서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 현장을 종합 분석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패러다임과 주요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조망했다.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금융 범죄를 감시·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소식이다.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폴 앳킨스 SEC 의장은 "AI를 악용하는 범죄자를 AI로 잡겠다"며 AI 태스크포스를 통해 시장 이상 징후를 신속히 탐지하는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SEC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장 내 사기 및 조작 행위를 탐지하고 있으며, 거래량이나 가격 변동에서 이상 징후를 빠르게 찾아낸다. 또한, 상장 기업들의 공시 문서에서 누락된 정보나 오해의 소지가 있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흥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늘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부산 청년 상공인을 대상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는 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흥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은 서비스업 비중이 75%, 소상공인 비
중국발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고부가·친환경 전환을 위한 협의체가 가동된다. 산업통상부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석유화학 기업을 비롯해 화학산업 생태계 전반의 중소·중견기업, 수요기업, 연구소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 총회를 열었다.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는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 등 국가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하고, 삼성전자·LG엔솔·현대차 등 분과별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핵심 공급·수요기업이 공동 참여해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기획하는
올해 MWC26 현장은 중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새로운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과 로봇, 스마트 디바이스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 구도의 한 축을 형성했다.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 MWC26에서는 중국발 기술 러시가 이어졌다. 단순 전시를 넘어 상용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동시에 부각하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최신 기술력 내세운 기술 굴기…中 기업 부스 인산인해화웨이는 전시장 1관 대부분을 채운 1200㎡ 규모의 대형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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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은 고성군 소중한 문화 자산"
경남 고성군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책둠벙도서관'이 국가공인 브랜드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고성군은 "지난 16일 특허청으로부터 ‘책둠벙도서관’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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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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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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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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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성과로 폐막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7~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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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노동절’ 끝낸다… 5월 1일 공휴일 지정안 행안위 소위 통과
국회가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에만 적용되던 ‘유급휴일’을 공휴일로 격상해 공무원 등 공공부문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현재 5월 1일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과 근로기준법에 따라 민간기업에서는 유급휴일로 인정된다. 그러나 공무원과 교사, 일부 특수고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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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 탈모는 생존 문제"…전북서도 치료비 지원 근거 마련 '신호탄'
이재명 대통령이 "젊은 세대에게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한 이후 전북에서도 청년 탈모 치료비를 지원하는 조례 근거 마련이 확산할 전망이다. 전북 익산시의회 강경숙·오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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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