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가 청렴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주 금요일 전 직원이 청바지를 입고 출근하는 ‘청바지데이’ 를 시행한다.‘청바지’ 는 ‘청렴은 바로 지금부터!’ 를 줄인 말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부당한 지시, 언어폭력, 사생활 침해, 따돌림, 차별대우 등을 퇴출하고 상호존중과 개방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동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청바지데이를 계기로 구성원들이 더욱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며 함께 유연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대전TP는 유연근무제 시행과 함

대전테크노파크가 후생학원·정림원 등 대전지역 보육원 2곳에 자전거를 기증했다.대전TP는 2022년부터 매년 ‘사랑나눔 자전거 기증’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기증한 24대 포함 총 68대의 자전거를 기증했다.특히 올해는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조 바퀴가 달린 어린이용 자전거를 함께 전달했다.이번 자전거 기증은 지역상생을 위한 ESG 경영활동으로, 대전TP는 기증활동을 비롯한 사회공헌·탄소중립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김우연 대전TP 원장은 “대전TP는 노·사가 함께 미래세대와 현세

대전테크노파크는 최근 대전시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을 찾아, '사랑나눔 자전거 기증식'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대전TP의 임직원들이 자전거 구매부터 조립까지 함께 참여했다. 기증된 자전거는 전문가의 검수를 거쳐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어린아동부터 청소년까지를 위한 총 12대의 자전거가 후생학원에 전달되었다. 이 행사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대전TP 김우연원장은 "아동이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우리 기성세대들이 할일이라 생각한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유치전문관을 위촉했다.위촉된 기업유치전문관은 특허법인 신태양 이중환 부회장, 우송대 박정화 대외협력관, 안전성평가연구소 김인숙 센터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성찬 책임연구원, 국방과학기술협동조합 이정민 이사장 등 5명이다.대전TP는 기업유치전문관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과 국내외 산업 정보동향 수집, 투자동향 분석, 국내 기업별 세부현황 파악, 타깃기업 발굴 등 민관 협업 유치 활성화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기업유치전문관 제도를 통해 우수 기업 유치를 체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