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를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21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를 통해 도민과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제주도지사가 직접 지정하는 첫 습지보호지역이다.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와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 6058㎡를 더해 총 32만 4547㎡에 이른다.이 기간에 제출된 의견은 관계 법령과 지정 취지, 여건 등을 종합
충남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읍 소재 창의문화센터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 및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참여단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단원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졌으며 분과별로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지역 내 생활환경과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 여성과 가족, 아동,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
  충남도는 도와 시·군이 발주한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와 공공 부문 발주 공사 조기 집행 확대로 중·소 규모 공사가 늘어나며 산업재해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도 산업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보령·서산지청,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충남지역본부 소속 전문가 등 29개조 120여 명으로 합동 점검반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선거 기간 중에 제시한 공약과 시민 이견을 결합해 실제 민선9기 시정에 반영할 정책을 수립하는 작업에 나선다.장 당선인의 인수위 역할을 하고 있는 천안대전환준비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18일부터 24일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시민들이 참여하는 분야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준비위에 따르면 이 간담회에는 일반 시민과 관계 공무원, 장 당선인측 자문단 위원 등이 참여한다.간담회는 준비위 사무실이 있는 천안종합운동장 내 천안시장 당선인 사무실과 1층 중회의실, 3층 회의실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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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정 자치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해 새롭게 선정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직 위원 49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보령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1부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회 위원장·부위원장 및 분과별 위원장 선출이 이뤄졌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위원들은 보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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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해외에서 반입되는 빈 컨테이너를 통한 유해 외래 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고 안전한 항만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합동 점검반은 '2026년 상반기 부산항 수입 공 컨테이너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합동 점검반은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생태원 및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17일 BPA에 따르면 합동 점검반은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 간 북항
    충남 천안시는 12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중장기 계획으로, TF팀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완성도 높은 복지정책 완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관계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민간기관 관계자, 복지 분야 전문가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오는 2027~ 2030년 천안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
충남 금산군은 지난 11일 청사 내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청렴 주니어보드는 금산군 소속 8~9급 직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회원들은 간부 공무원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팀별 자율 회의에서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군 관계
태안군이 농업인과 소비자를 잇는 건강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해 먹거리육성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는 연구용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용역사인 커뮤니티링크 협동조합이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하고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로컬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 일대 칠성통합거점센터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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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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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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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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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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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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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초등학교 무단침입 사건 엄중하게 인식...교권보호 강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제주지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무단 침입 사건과 관련해 교권 보호 대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당선인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교사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심리 치유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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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수상휠체어 첫 도입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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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향한 아름다운 도전…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 열전
제주도내 발달장애 학생들이 직업 역량과 잠재력을 펼치는 무대인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교육청 오라청사 회의실과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제주예선'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지난 8일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제주예선에는 도내 특수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42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보트론, 바리스타, 사무지원, 외식서비스, 제품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직업기능과 역량을 겨룬다.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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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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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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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