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더 리치먼드 미아’가 3.3㎡당 3,300만원대의 분양가를 내세워 잔여 물량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분양사업자 측은 서울 신규 아파트와 강북권 기존 단지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전용면적 49㎡와 59㎡로 구성된 중소형 주택을 공급해 실수요자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설명했다.더 리치먼드 미아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일원에 지하 5층∼지상 24층, 1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체 118가구 가운데 19가구는 공공임대, 나머지 99가구는 일반분양 물량이다.전체 주택형은 전용 49㎡A 100가구와
AI가 의료 영상 판독 능력을 빠르게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영상의학 전문의를 대체하기보다 의사의 업무 방식을 바꾸는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 핵심은 사람과 AI 가운데 누가 더 정확한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강점을 어떻게 결합하느냐다.25일 IT 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영상의학은 의료 분야에서 AI 도입이 가장 활발한 영역이다. 올해 초 미국 식품의약국이 판매를 허용한 AI 탑재 의료기기 약 1400개 가운데 4분의 3 가량이 영상의학 분야였다. 일부 AI는 판독 보고서
25일 오전 11시39분께 울산 중구 학산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철판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 3층에서 작업하던 인부 7명 가운데 3명이 약 5m 아래 지하 4층 바닥으로 추락했다. 추락한 3명은 60대 남성 2명과 30대 남성 1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자력으로 빠져나왔고 나머지 1명은 타워크레인을 이용해 구조됐다. 이들은 모두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하연기자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제조도시의 저력을 AI·로봇산업으로 확장하며 미래 로봇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구미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로봇산업 육성 핵심기관과 지역 대학, 로봇기업 관계자 등 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기반 로봇산업 육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AI와 로봇이 제조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구미지역 로봇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이 다시 살아나고 있지만, 회복의 과실은 경력 많은 시니어 개발자에게 집중되고 있다. AI가 반복적인 코딩을 대신하면서 초급 개발자의 진입문은 오히려 좁아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24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디드에 올라온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 채용공고 가운데 69.3%가 시니어급이었다. 2019년 초 약 55%에서 크게 높아진 수준이다. 인디드가 분석한 40여개 직종 가운데 소프트웨어 개발은 시니어급 비중이 가장 높았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이에 따라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을 비롯한 주요 쟁점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가 과반을 차지해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81%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535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찬성은 7510명(
울산 노동계의 하투가 이번 주 최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주요 사업장의 노사가 치열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파업을 유보하고 올해 임금협상 테이블을 이어가는 가운데,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파업 수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공장 본관에서 17차 본교섭을 시작해 오후 8시20분 현재까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 노사는 이날 신규인원 500명 충원과 간접고용 노동기본권 관련 안건
여름 휴가시즌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내륙과 전남권, 경북권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보의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여름 휴가시즌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4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북내륙과 전남권, 경북권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폭염특보와 열대야 주보의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20일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서부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울산동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울산에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에도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32~33℃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 서부에는 폭염경보가,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울산 전역에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지는 등 당분간 밤낮 없는 더위가 이어지겠다.21일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2℃로 평년보다 2~4℃ 높겠다. 주말인 22일과 23일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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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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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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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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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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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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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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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선거법 논란 ‘무혐의’…민선 9기 군정 행보 탄력
6·3 지방선거를 전후해 제기됐던 이재각 진도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이 수사기관의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되면서 민선 9기 진도군정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이 군수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후보자 간 방송토론회 발언을 둘러싼 허위사실 공표 의혹과 선거 전날 진도읍에서 진행된 거리행진과 관련해 고발된 바 있다.특히 당시 거리행진에는 약 1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졌다.그러나 수사기관은 고발된 사안들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충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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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물원 CITES종 5년간 3200마리 폐사…원인 분류는 ‘미흡’
최근 5년간 전국 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3천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동물원 멸종위기종 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38마리, 천연기념물은 328마리가 폐사했다.폐사 원인을 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자연사 1천224마리, 자연사 외 1천976마리로 집계됐다.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자연사 102마리, 자연사 외 136마리였으며 천연기념물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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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산도서관, 제11회 레세냐(Reseña), 최고의 서평 대회 개최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대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제11회 레세냐, 최고의 서평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인천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의 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필독교양도서 4개 분야에서 분야별로 선정된 4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서평을 작성한 뒤, 응모 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평대회에 참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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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허가 없으면 추방까지…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단속 강화
베트남 정부가 취업허가증 없이 일하거나 허가 내용과 다른 업무를 수행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고용기업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현지에서 근무하는 교민들은 취업허가 유효기간과 직책, 근무지역 등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베트남 정부가 공포한 시행령 제283/2026호는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이 시행령은 노동·사회보험 및 외국인 근로자 관리와 관련한 행정처벌 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며, 기존 시행령 제12/2022호를 대체한다.새 시행령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합법적인 취업허가증 없이 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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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