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시는 충남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혁신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정치권이 2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보류와 관련해 일제히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나섰다. 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데 대해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발목잡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방소멸 위기 앞에서도 선거 유불리와 당리당략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정쟁의 도구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보조금 단체를 동원한 관제 데모” 의혹을 제기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을 직격하자 이 시장은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사람이 대전을 팔아먹는 범인”이라며 맞받아쳤다. 통합 추진의 명분과 절차를 둘러싼 공방이 정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박정현 의원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충남 시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대전-충남 통합 구상을 밝혔다. 허 후보는 “설 명절을 맞아 가정마다 따뜻한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새해의 희망도 함께 채워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전과 충남은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큰 가능성을 열 수 있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장례식장과 반려동물 화장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에 새로운 천안 반려동물 장례식장 ‘무지개별’이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어 지역 반려인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무지개별 반려동물 장례식장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세종평택로
박범계 국회의원이 26일 오전 천안아산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신불당아트센터에서 청년창업가와 지역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서 '박범계의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간을 앞두고 간담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이날 “대전·충남 통합은 선물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할 조건”이라며 “수도권 인구과밀을 해소할 최적지라는 점에서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박태욱·신경식·전의수·오윤석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명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3일 충청남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이 대표를,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맡았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 이성행‧김보균 부회장, 진창훈 사무국장과 나혜훈‧박태욱‧신경식‧전의수‧오윤석 지회장, 한성오 한결수산 대표 등 총 13
충청지역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4일 낮 12시를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 공주·논산·금산·부여·청양·보령·서천·계룡, 충북 청주·보은·괴산·충주·제천·음성·증평 지역에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주요 적설량은 대전 오월드 6.6㎝, 부여 5.4㎝, 세종 4.0㎝, 충주 2.9㎝, 청주 2.3㎝로 집계됐다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9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노숙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안 본부장의 단식은 천막이나 가림막조차 허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 그는 “충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결단”이라며 배수의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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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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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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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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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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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사업과 부모학교 운영 등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 존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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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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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초의원, 4개 정당 104명 공천신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여야 정당 기초의원 예비 주자 104명의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울산 지역 주요 정당 제1차 선거구별 기초의원 후보자 공모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47명, 진보당 15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 후보 3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신청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가 김성민·안영호 △중구나 문승재·문희성 △중구다 김시현·김수정 △중구라 이명녀 △남구가 강지윤·김예나·조욱·김지성 △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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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홍의 말하기와 듣기(53)만남 시작하는 말하기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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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CT 절반이 “10년 이상된 노후 장비”
전국 의료기관 CT 장비의 노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울산은 절반 이상이 제조 후 10년이 넘은 장비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노후율을 기록했다. 의료계에서는 영상 품질 저하와 방사선 관리 문제로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지리공간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전국 의료기관의 전산화단층촬영장치 분포와 노후 수준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제조 후 10년 이상된 노후 CT 비중이 전국 평균 34.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32.6%보다 1.9%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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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