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경기가 얼어붙으면서 각종 공사 발주가 줄어들고 철근콘크리트, 지반조성·포장공사, 상·하수도, 금속·창호 등 전문건설업체들의 일감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건설경기 전망도 그리 밝지 않아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지난해 전문건설공사 실적신고를 접수 마감한 결과, 충북지역 2557개사가 신고한 지난해 기성실적 총액은 3조8156억원으로 전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