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총괄 지휘하는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기후위기대응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 지명과 위촉직 위원 위촉장 수여,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결과 심의·의결, 분과위원회 구성 및 분과위원장 선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37
함안군은 지난 13일 호암중학교와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신정희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엄정운 함안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들과 함안군보건소, 함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가족상담소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과 안내
남해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지난 12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향군 여성회원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제8대 이양옥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9대 정명자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제8대 이양옥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9년 동안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써온 시간은 제 삶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
충북 음성군이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군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개소했다. 군은 지난 12일 조병옥 군수와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조성된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대지면적 1천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고, 개 70마리와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운영 인력은 사양관리 용역 인력
충북 음성군 맹동면 남녀의용소방대가 13일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과 쌀 160kg을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에 지난 1월 말 공장 화재 당시 받은 격려금품을 더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정기 대장은 “남녀 대원들이 함께 흘린 땀에 대한 격려를 지역 주민들과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12일 암사종합시장에서 열린 제11대 상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상인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는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강동구 상인연합회장, 각 시장 상인회장, 상인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서는 그동안 암사종합시장 발전과 상인회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제10대 상인회장 심인숙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이어 제11대 상인회장으로 취임한 우창균 회장의 취임
대구남부경찰서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보행자의 보호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남구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협업, 3월 11일 오전 8시, 대구 남구 영대네거리에서「보행자 보호 붐 조성」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보행자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운전자의 인식 변화 유도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는 남부경찰서장, 남구청 교통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오전 경원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신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주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미추홀구를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학기 들뜬 분위기 속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을 다잡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을 모았다.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
구례군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플리마켓 ‘콩장’을 다시 개최한다고 밝혔다.‘콩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운영되며 구례를 대표하는 플리마켓으로 자리 잡았던 행사다. 판매자와 방문객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다양한 로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반기 행사는 3월 21일, 3월 28일, 4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서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하반기 일정은 9월 이후 별도로 공지해 운영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서시천체육공원을 따라 50여 개
경기도가 미래 기술 패권의 핵심인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학·연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경기도 양자산업 거버넌스’ 구축에 착수했다.도는 9일 오후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지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자산업 발전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실무 중심의 협력 체계 강화와 양자전환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4곳 최다 선정...총 2억 5천만 원 확보
1시간전
대구 중구는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총 4개소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중구는 대구 구·군 전체 선정 10개소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골목이 이름을 올리며,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골목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노동공제회,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시작한다
노동법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들을 경제적으로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2021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소관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모델 구현 위해 아발란체·오픈에셋 협력
KB국민카드는 ‘아발란체’, ’오픈에셋’과 협력해 카드 결제 인프라에 스테이블코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모델 구현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KB국민카드는 글로벌 메인넷인 ‘아발란체’와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해 독자적인 네트워크 구조를 활용한 카드 결제 모델을 설계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 인프라의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오픈에셋’과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 충전, 결제, 정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도 구현하고 있다.이번 결제모델은 올해 1월 특허 출원을 완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15개 노선 조정…4월 말 시행
인천광역시가 교통 수요 변화에 대응해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2026년 제2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심의를 통해 7개 노선을 신설하고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