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어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지로 제주시와 전라남도 해남군을 선정했다.어업분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노동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8개월 이내 범위에서 고용해 어가에 공급하는 제도다. 행정과 수협이 근로자를 공동으로 관리하며, 어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한다.제주시는 한림수산업협동조합을 사업 운영 주체로 하여 계절근로자의 교육·고용·관리 체계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산업도시 울산의 정치 시계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5일 공직자 사퇴 시한을 기점으로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선명해지면서 울산 정가는 폭풍 전야의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의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 선출을 넘어, 산업 대전환의 기로에 선 울산의 향후 4년 운명을 결정지을 건곤일척의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이번 지방선거는 울산의 행정과 입법을 책임질 총 79명의 일꾼을 뽑는 대규모 선거다. 현재 울산 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 현황
올 총 30억 투입 교통·환경·안전 등 도시 전 분야 AI 실증 지원시민 체감형 AI 기술·서비스 확산 및 K-AI시티 생태계 조성 정부가 AI 혁신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실증사업을 실시,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2월 25일부터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통해 축적된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1년간 혁신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진천군은 전국 82개 군 중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40위에서 27계단 상승한 성과로 군의 행정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특히 진천군은 AI 대전환 기반 행정과 주민 서비스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우수 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
세종시 공교육 본질에 대한 더 나은 발전을 추구하며 대안 정책을 펼치기 위해 6월 지방선거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한 안광식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연다. 캠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1시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서 저서 ‘나는 오늘도 아이 편에 선다’의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오후 12시부터는 저자와의 사인회 및 소통의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서는 안 예비후보가 교사로 출발해 교육 행정과 정책 영역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공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성찰적으로 풀어낸 교육에세이다. 학
아산시는 19일 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편집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제8기 시정신문편집위원은 앞으로 2년간 활동하며 시정신문의 편집 방향과 기사 구성에 대한 자문, 개선 의견 제시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산시정신문은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아산시의 대표적인 공공 소통 매체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한편, 해당 시기의 행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하는 공적 아카이브로서 도시의 변화와 흐름을 축적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충남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대구의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외국인 인력 10명 중 8명은 지역 정착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복잡한 비자 행정과 언어 장벽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에 부딪혀 갈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문 조사기관인 ㈜리서치코리아에 맡겨 지난해 10~12월 구조화된 설문을 활용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 결과 조사에 참여한 지역 기업의 71.7%가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고용한다’고 답했다.조사 참여 기업들의 외국인 노동자 직무 유형은 생산직이 93.2%
구미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12일 ‘부동산중개사무소 간담회’를 열고 예방 시책을 논의했다. 최근 전세 피해가 늘면서 시민 주거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와 협회는 상호 협력을 강화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간담회에서는 현장 중개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방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협회가 역할을 분담해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이날 논의의 핵심은 ‘전·월세 계약 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이다. 전·월세 거래 예정자를 대상으로 계약 시 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 연결해 경쟁력 강화
경기도는 5일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조선 서울에서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을 열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WBC 한국야구 류지현호, 첫 경기서 체코 11-4 완벽 제압
한국 야구 대표팀이 홈런 4방을 앞세워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를 시원한 승리로 시작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체코를 11-4로 크게 물리쳤다.이로써 한국은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에 WBC 1차전 승리를 거두며 대회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한국은 역대 WBC에서 첫 경기 결과가 성적과 직결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1차전을 이겼던 2006년 대회에서는 3위, 2009년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첫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시, 원도심 문화거점 '학성갤러리' 개관…도시재생 새 활력 기대
4시간전
원주시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인 ‘학성갤러리’ 개관식을 1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성갤러리는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지상 2층에 연면적 1,277㎡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주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아트카페가 마련됐으며, 2층에는 프로그램실과 주민 사랑방, 공방 등이 조성돼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함께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팔공산 생태관광 시티투어 큰 인기로 올해도 운영
4시간전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 호반사거리 '소양아트서클' 준공…도심 관광 새 랜드마크 탄생
4시간전
춘천 도심에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보행형 공공예술 공간이 문을 열었다. 춘천시는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새롭게 조성된 도심 보행·관광 공간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열린 이날 준공식은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이 참여한 식전공연으로 시작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한준호 의원과 전격 회동
2시간전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 9기 안산시장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을 만나 안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바이누, 24시간 만에 590억개 청산…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시장 변동성이 증가하면서 하루 만에 590억 개 이상의 시바이누 토큰이 청산됐다고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이날 시바이누는 0.000005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다 반등하며 0.000006달러를 돌파했다. 이 과정에서 자산 하락을 예상한 트레이더들의 포지션이 청산됐지만, 상승세는 오래가지 않았다. 이후 시바이누는 급락하며 롱 포지션 트레이더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11일 기준 시바이누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 속에서 0.000005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급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