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시민단체, 기업이 손잡고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깨끗한 실내공기 조성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2일 한국환경공단, 18개 후원기업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앞으로 업무협약에 따라 후원기업은 환기설비, 공기청정기 등 자사의 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무상으로 기부한다.후원물품은 올해 기후부에서 추진하는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데 사용된다.실내공기질
4일전
한미연합 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가 오는 17일부터 시작하는 가운데 인천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한반도의 전쟁 기지화를 우려하며 반대하고 나섰다.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와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 진보당 인천시당 등 8개 단체는 4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를 미국의 전쟁기지로 전락시키는 을지프리덤실드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성재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에서 미 해병대 무인기가 떠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한 일이 발생했다”며 “9·19 군사합의를 복원했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수행할 ‘미래혁신통합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 학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한국보건복지학회 김종인 회장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김종인 위원장은 “심평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미래혁신통합위원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승권 원장은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 속에서 심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대강당에서 조직위원장인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시민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이상과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9기 시정철학인 ‘시민의 뜻이 시정이 되는, 시민이 주인
여수시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 활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1일 오후 2시 도의회 소통마당 회의실에서 공무국외출장 전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주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심사위원회는 지난 제449회 임시회에서 개정된 '도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다. 공무국외출장의 심사부터 사후관리까지 더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와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위원회는 법조계·교육계·언론계·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민간위원 7명과 도의원 2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의 완전한 해체를 목표로 환경 정비와 예방교육, 야간 순찰, 행정조치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023년부터 성매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여행길 교육’을 92차례 운영해 시민과 공무원 등 445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야당역과 GTX 운정중앙역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홍보 활동도 12차례 진행했다.집결지 내부에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성 매수 차단을 위한 ‘올빼미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무원과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오세훈 시장을 향해 "전월세난 부추기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닥치고 공급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서울시는 전월세난의 원인을 중앙정부 탓만 하지말고 전월세난을 악화시키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하고 주택 순공급량은 8만5000호 가량 될 것이라 밝혔다. 이는 5년 안에 22만5000가구가 멸
여수시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 활동
여수시는 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유치 분위기 조성과 홍보 활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바이오로직스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8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에 산사태주의보 발령…10일까지 경북 동해안 120mm 빗줄기
경북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 오후 3시 12분을 기해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산사태주의보는 집중호우 등으로 토양에 수분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물놀이시설 55곳 안전점검, 안전요원 106명 배치
울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해수욕장,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등 5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8월 말까지 안전관리요원 106명을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 5곳, 해수욕장·해변 6곳,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42곳,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2곳이다.울산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복무 상태, 보험 가입 여부, 안내표지판·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58건은 모두 시정했다.선바위유원지와 철구소 계곡 등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에는 36명, 해수욕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노후 학교시설 집중 점검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치원과 초·중학교의 노후 학교시설 46곳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최근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사용 증가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전, 누수, 침수 등 시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강북교육지원청 3개 점검반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내용연수가 지난 노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12년 이상 경과한 옥상 방수시설 23곳 20년 이상 경과한 수배전반 22곳, 10년 이상 사용한 냉난방기 3곳, 지하 기계실 배수시설 20곳 등이었다.점검반은 학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울주군,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이 재난취약가구의 생활 주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 속 사고예방! 재난취약가구 안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생활안전분야 안전 점검과 노후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재난취약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세대 △치매환자 △산림인접지역 주택 거주가구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지역 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