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1일 국회를 방문해 야당 최고위원 및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대응해 충북 특별 지원 법률 제·개정을 비롯한 도정 핵심 현안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도는 특히 광역지자체간 통합 추진 과정에서 충북이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충북 특별지원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조기 착공 ▲K-바이오스퀘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청주공항~김천
속보=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충청권 연대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통합 논의 급부상 후 상대적 소외를 우려한 충북·세종이 충북특별자치도 제안, 특별법 제정 등 각자 노선을 그리는 모양새다.이 같은 흐름 속에 충청권 연대 역할을 맡은 충청광역연합의 형해화 우려도 제기된다.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 국회의원 5명은 정청래 당 대표와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충북특별자치도 지정 또는 이에 준하는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통합 추진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를 비롯한 글로벌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19조원을 투자해 첨단 패키징 팹 P&T7을 신설한다고 13일 밝혔다. P&T는 전공정 팹에서 생산된 반도체 칩을 제품 형태로 완성하고 품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 쓰레기가 충북·충남으로 반입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인천발 쓰레기 일부도 앞으로 경기 안산시와 충북 청주시 등 타지 소각장에서 처리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시가 공공소각장 확충 등 자체 폐기물 처리 역량 강화에 속
충청권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하루 종일 영하권의 한파가 지속됐다.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북 제천·괴산·진천·단양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해가 지면서
충북 제천시의회 김수완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충북도내 모든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김수완 의원이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로 충북 지역 입법 성과를 전국 단위 평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자치입법기관이자 정책의회로서 수행한 역할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공약 이행 사례와 실효성 있는 입법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
충북 단양군이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월별 순위를 살펴보면 4월 전국 10위, 5월과 6월에는 전국 6위에 오르며 전국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관광 비수기와 성수기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내륙 소도시 여건 속에서도 단양이 안정적인 체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결과는 전년 동기간과 유사한 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일시적인 반짝 효과가 아닌 구조적으로
충청지역에 강한 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13도로 기록됐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낮에도 -7도 안팎에 달했다. 22일 오후 7시부터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청주·보은·옥천·영동·충주·진천·증평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충북 괴산·제천·음성·단양에는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 달천강에 내려앉은 ‘겨울 진객’… 큰고니 가족의 평화로운 외출청정 괴산의 생태 지표로 주목영하권 추위가 몰아친 충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카스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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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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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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