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는 지난 28일,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급식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자원봉사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가자는 취지의 릴레이 운동에 칠곡군의회도 동참해, 군의원 전원이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의원들은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원 9주년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 과정을 돕고 식당 환경을 정리하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몽골 우문고비주 달란자드가드시를 찾아 현지 의료시설에서 지역 주민과 아동 905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의료 나눔을 실천했다.의료봉사단은 40명으로 치과의사회 14명, 한의사회 6명, 치과위생사회 4명, 치과기공사회 3명, 물리치료사회 2명, 작업치료사회 2명, 방사선사회 2명,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1명, 임상병리사회 1명 등 전북특별자치도 9개 의약단체의 전문 의료진과 지원인력으로 구성됐다.의료봉사는 지난 2월
울릉교육지원청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한 8월20일~21일 양일간 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학생들이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 공간에서 독도 수호의 의미를 알리는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뜻깊은 서울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서울공연은 독도의용수비대의 의병정신을 어린이들이 이어받아 독도의 소중함을 알리고, 국민들과 전 세계사람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한편,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어린이독도의용수비대 학생들은 서울공연 기간 동안 광화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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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17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건강한 해양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오는 19일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쾌적한 연안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수협, 평택해양환경공단, CJ대한통운, 정방, 충청해운, 대주중공업 등 소속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석문방조제 일원에 집결해 활동 중 안전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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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17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 민관 합동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며 올해의 ‘건강한 해양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19일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해양환경 보호와 쾌적한 연안환경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시, 평택해양경찰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수협, 평택해양환경공단, CJ대한통운, 정방, 충청해운, 대주중공업 등 소속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석문방조제 일원에 집결해 활동 중 안전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제3회 대전 포토페스티벌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사진작가들을 격려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20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을 비롯해 스페이스테미, 구석으로부터 등 11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10여개 국가 108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43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제전 ‘노동·Labor’에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포스트-노동’과 ‘근대기 노동-미국·한국’을 중심으로 2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에는 국내·외 작가 83명이 참여해 작가초대전, 국제교류전, 단체·기관전 등을 펼치며,
용운중학교 유도부가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54회 추계전국초중고등학교유도연맹전에 참가하여 여중부 개인전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대회 5일 차 여중부 –57kg급에 출전한 장수아 학생선수는 64강전 과 32강전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따내며 16강전에 진출하였다. 16강전에서 인천 연성중학교 재학중인 학생 선수와 접전을 펼치며 단 한번의 공격 기회를 살려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을 만들어내며 위기를 넘겼다.8강전에서 옥천여자중학교 학생 선수와 긴장된 경기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과 이규헌 의원은 9월 8일, 관내 주요 청년 공간을 차례로 방문하며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조세일 의장은 “오는 19일 열리는 청년의 날 축제가 의정부 청년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는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날 의원들은 경기북부청년지원센터, 의정부시청년센터 청년공감터, 의정부시 청년다락방 등 청년들이
충북 단양소백농협과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가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함께 관내 농촌 취약가정을 찾아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발굴된 고령·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농촌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안팎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드
‘제11회 연천군수배 전국 농아인 야구 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연천군 군남면에 위치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대회 홍보대사인 후지모토 사오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8개 팀, 2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농아인 야구의 뜨거운 열정과 저력을 보여줬다.개막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박미영 연천군수어통역센터장, 크리스 최 미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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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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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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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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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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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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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인플루엔자 유행, 대구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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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겨울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 2024년 → 2025년 →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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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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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산업과 한옥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한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한옥문화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관련 기관과 기업, 전문가들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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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극장을 넘어 새로운 세계와 관객을 만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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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이 디지털 기술의 성숙을 통해 영화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영화적 현실을 창조하기 시작한 시대였다면, 2010년대 중반은 그 변화가 영화산업과 관객문화 전반으로 확산되던 시기였다.디지털은 더 이상 영화의 특별한 기술이 아니었다. 촬영과 편집, 시각효과의 중심에 자리 잡았고, 영화는 더욱 정교하고 다채로운 영상언어를 만들어냈다. 동시에 영화가 만들어지고 유통되며 관객에게 전달되는 방식도 변화하기 시작했다.스트리밍 서비스의 부상은 영화의 오랜 관람 질서에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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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자식이 나 하나뿐인데 - 통계로 본 외동 상속인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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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상담을 하다 보면 가족의 모습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예전에는 여러 형제자매가 상속재산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두고 갈등하는 사건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전혀 다른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로 부모의 재산과 그에 따른 책임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외동 상속인들이다.40대 외동딸 A씨도 그런 경우였다. 홀로 지내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A씨는 자신이 유일한 상속인이라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다. 형제자매도 없었고, 재산을 두고 다툴 사람도 없었다. 얼핏 생각하면 상속이 간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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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연구소 평가 모델 절반 이상 오픈웨이트...그중 58%가 중국계
AI안전연구소가 올해 평가한 AI 모델 가운데 오픈웨이트 비중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웨이트 평가 대상 중에서는 딥시크와 큐웬, 키미 등 중국계 모델이 58%를 차지했다.18일 AI안전연구소 등에 따르면 연구소가 올해 1~8월 평가한 모델에서 중복을 제외한 고유 AI 모델은 34종이다. 모델 공개 형태를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픈웨이트는 19종으로 55.9%, 폐쇄형 모델은 15종으로 44.1%였다.오픈웨이트 19종 중 중국계 모델은 11종으로 57.9%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에는 키미, 딥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