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9월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31대 황건수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신임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학부모, 유관기관, 그리고 직원들과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함께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서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위안이 되어준다면 단단한 결집력을 바탕으로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위학교의 교육활동을 내실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업무를 추진할 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
영광군은 28일 보건소 공공의료과를 방문해 새롭게 출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8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공의료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고령화와 의료·돌봄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한 뒤 지역보건·방문보건·재택의료·의약관리 등 주요 업무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에 초점을 맞춰 의료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대전시교육청이 27일 출근길 청렴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청렴 책갈피 추첨과 청렴 홍보물품 전달, 청렴 실천 메시지 작성 및 나눔 등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불필요한 관행은 줄이고 자유로운 소통과 상호존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청렴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
영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근무여건 개선과 직원 사기진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읍·면 민원창구가 군민과 행정이 처음 만나는 접점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관내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일정별·지역구별로 각 읍·면·동을 방문해 간부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실시하고, 직원들과의 인사 및 소통, 지역 단체·관계자들의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다.특히 읍·면·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 평소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
충북개발공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 오송사업단은 오늘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일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클린오송 플로깅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사가 조성한 오송제2생명과학단지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오송사업단 직원들과 지역주민들은 단지 내 도로변과 공원, 주택가 등 환경취약지역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플로깅 과정에서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을
현대차증권이 사내 주니어보드와 인공지능, 디지털금융 등 경영환경 변화와 조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현대차증권은 지난 13일 배형근 사장과 사내 주니어보드 'CLB'가 참여한 대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CLB는 현대차증권 출범과 함께 시작해 약 18년간 운영된 주니어 직원 중심의 소통 협의체다. 현재까지 약 150명의 직원이 업무와 경영활동, 인사·복지제도, 기업문화 등 경영 현안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해왔다.이번 대담회에서는 지난 3년간 회사의 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임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HIRA 청렴 카페’​를 운영했다.‘HIRA 청렴 카페’는 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들이 만나 청렴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청렴 의지와 리더십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직원 참여형 청렴 소통 행사​다.행사에서는 심평원이 올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직원들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선보였다.또 주요 청렴시책과 연계한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를 전달해 제도와 정책에 담긴 청렴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직원들과 공유했다.직원들이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 체육시설 주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방화1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단의 2026년도 ESG 안전경영 방침에 따른 사회적 책임 실천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순찰에는, 공단 직원들과 방화1동 자율방범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빈틈없는 치안·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합동 순찰단은 마곡레포츠센터를 비롯한 인근 체육시설 5개소 주변과 함께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김포국제공항을 찾아 안전관리와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김 사장이 최근 김포공항 주요 시설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국제선터미널을 시작으로 구조소방센터와 계류장관제소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여객 서비스부터 항공기 운항, 비상 대응에 이르는 분야별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특히 공항 내 각 시설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고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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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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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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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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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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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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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앞두고 '세금·소비·기부·나눔'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 닿는 행정을 잇따라 추진하며 명절 민생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부 편의를 높이는 한편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향사랑기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동해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2,361건, 총 56억1,900만 원을 부과했다. 지난해보다 9,200만 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과 CD·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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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AI판 그림자 대출시장 경고..."소규모 업체 리스크가 진짜 위험
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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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투자은행용 '챗GPT 포 파이낸셜 서비스' 출시
오픈AI가 투자은행 업무에 특화한 인공지능 도구 '챗GPT 포 파이낸셜 서비스'를 출시했다. 10일 금융 전문 매체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현재 적격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다.이 도구는 피치북과 크런치베이스의 비상장시장 데이터를 이달 초 공개된 오픈AI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 GPT-6 아스트라와 결합한 맞춤형 업무 서비스다. 투자은행이 리서치, 재무 모델 작성, 맞춤형 프레젠테이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AI는 적격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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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변동성, 24시간 거래 넘어 뉴욕 증시 시간대에 집중
비트코인 변동성이 최근 미국 증시 거래 시간대에 더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지만 가격 변동의 중심은 점점 뉴욕 시장 일정에 맞춰 이동했다.2016년부터 2025년까지 크라켄 XBT/USD 시장의 시간당 관측치 8만7672건을 분석한 결과, 2022~2025년 비트코인 일간 실현분산의 50.6%가 13시부터 21시59분 UTC까지 9시간에 집중됐다. 이 시간대는 하루의 37.5%에 불과하다. 같은 비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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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개발사 문샷 AI, 연간 매출 20억달러 목표
중국 AI 기업 문샷AI가 연말까지 연간 환산 매출 20억달러를 목표로 잡았다. 8월 기준 알려진 문샷 AI 매출 런레이트 대비 두 배 수준이다.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같은 목표는 문샷AI가 여름 출시한 오픈웨이트 모델 K3 성과를 반영한 것이다.최근 몇 달간 K3 사용량은 소폭 줄었지만, 오픈라우터 데이터상으로는 이 시스템에서 K3 모델은 하루 최대 3000억토큰을 생성하고 있다.문샷AI 예상 매출은 오픈AI와 앤트로픽에는 한참 못미치는 수준이다. 최근 보도 기준 연환산 매출은 오픈A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