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면 실시간 영상으로 제설차량의 위치와 현장 상황을 확인·관제할 수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이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제주도는 ‘스마트 제설행정으로 안전은 높이고 비용은 줄이고’ 사례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 도로관리과는 실시간 현장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적설 상황과 제설작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핵심은 제설차량 28대에 설치한 관제 단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밤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마지막 도착 항공편 탑승객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한 현장을 살펴봤다.이날 현장 점검은 국내선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오후 10시 30분을 전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위 지사와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영표 교통항공정책과장, 자치경찰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위 지사와 제주도 관계자들은 공항 1층 버스 승강장과 택시승강장을 차례로 둘러봤다.이용객들은 늦은 시간 시내로 나가는 교통편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공항에 도착한 방문객이 택시승
대전 대덕구 덕암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명과 함께 3일 ‘내 생애 첫 비행’ 제주도 효도 관광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비행기를 타본 적이 없거나 제주도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을 우선 선정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덕암동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 1로 동행하며 관광지 관람부터 식사와 이동까지 여행 전 일정에서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태어나 처음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는 생각에 출발하기 전부터 설레고 기대됐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갈등 해소와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공개했다.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8일 브리핑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갈등을 풀고 도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도가 마련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의견 수렴이다.이는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
최근 제주도 내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제때 수색에 나서지 못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위기 대응체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안전관리,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 업무공백 방지,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위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북상하던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방향을 틀어 다시 남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4~5일 제주도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지난 1일 발생한 태풍 크로반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나 제주도 남쪽 먼바다 방향으로 북상 중이었으나, 4일 방향을 다시 남쪽으로 바꿨다. 이에 따라 다시 오키나와쪽을 향해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18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문성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2026년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서는 10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문화정책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지정 대상은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분야의 전시·공연·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와 공연 또는 전시시설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신청을 위해서는 제주도에 소재지를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도내 양돈농가와 가축분뇨 처리업체, 유관기관,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축산환경개선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자연기금과 ‘제주 산림생태계보전 및 탄소흡수원 조성 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 및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가족센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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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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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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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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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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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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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前시장 유튜브로 ‘정치 행보’ 재개
지방선거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던 김두겸 전 울산시장이 전임 시장 시절 정책의 추진 배경과 현 시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재개에 나선다. 김두겸 전 울산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두겸tv’를 개설하고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영상인 ‘두왕골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김 전 시장은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돈의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살아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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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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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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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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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도시 경험’ 사우디 에너지 정책 접목 추진
울산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전략인 ‘비전 2030’과 연계해 울산의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현지 스마트시티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접목하는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울산을 방문한 사우디 정부 고위급 공무원들과의 교류를 계기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후속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사우디 정부 교통물류부 등 7개 기관의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과 미스크재단 관계자 등 11명은 지난 15~16일 울산의 수소경제와 에너지 전환 현장을 둘러봤다. 사우디는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다각화와 미래도시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