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잇따른 장관 후보자 인선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부가 내세워온 실용주의 인사 기조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선이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이어질 경우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 실용적인 인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취지로 평가했다.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전격 사퇴했다.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정책실장에 임명된 지 약 15개월 만이다.현 정부 출범 이후 첫 청와대 실장급 교체로 최근 부동산·세제 및 금융시장 정책을 둘러싼 논란과 국정지지율 하락 국면에서 이뤄진 인적 쇄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의 사퇴 배경으로는 최근 잇따른 정책 논란과 이에 따른 여론 악화가 거론된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여름,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찾아 폭염 속에서도 잇따른 화재 현장에 출동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대응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 속에서 화재 진압은 소방대원들의 체력과
제주녹색당은 실종사건을 담당하는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사건에 대해 허위보고 방식으로 임의 종결해 온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 2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즉각 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국민의힘은 "제주 사회가 전례 없는 위기감과 무력감에 휩싸여 있다. 실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허위 종결 및 초동 수사 부실 파문, 잇따른 강력 범죄 이슈와 근거 없는 괴소문 양산은 도민의 안전권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경제의 축인 관광 산업과 도민의 일상이 고사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한 지금, 제주도정과
최근 제주도 내 한 경찰관이 신고 접수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해 제때 수색에 나서지 못한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도내 실종사건 처리 논란과 잇따른 연안 사고를 계기로 실종·위기 사건 대응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위기 대응체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안전관리, 하반기 정기인사 직후 업무공백 방지, 내년도 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위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경찰이 1일부터 수사·단속 등 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 개입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사건문의 금지제도'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앞으로 경찰관 등이 사건과 관련한 부당한 문의를 받고도 즉시 신고하지 않으면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경찰청은 최근 잇따른 수사 정보 유출과 비밀 누설 등 직무 비위를 차단하고 부당한 영향력 개입을 막기 위해 이날부터 해당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충북경찰청을 비롯한 전국 일선 경찰서에 일괄 적용된다.이번 제도 개선은 앞서 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사건 당시 당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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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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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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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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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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