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2026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되며,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으로부터 농경지와 주민의 생명·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선정된 곳은 채운면 야화지구, 성동면 우곤지구, 양촌면 도평지구 등 3개소로, 지난 2023~2024년 연속된 폭우로 인해 딸기, 수박, 상추 등 작물과 하우스 시설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이다.이번 선정을 통해 총 36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약 27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사업 수혜 면적이다.‘야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주요 사업내용은 배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