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9일 부산울산본부·부산중부본부·부산경남본부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경남 거제시 양정동 수월힐스테이트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정상혁 행장을 비롯한 참석 임직원 70여명이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응원 엽서를 작성했다. 엽서는 거제시 둔덕면 관할 20개 행정리 주민에게 기부물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은행은 9월 한 달간 
강릉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 정책을 다듬고,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어르신 예우,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 복지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
국민의힘은 22일 국회에서 울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지역구별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정부 정책을 성토했다. 추석 연휴 목전에 열린 이날 보고대회에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물론 당협위원장, 지방 의원, 당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 등에 따른 ‘인사 참사’ 비판 여론의 불씨를 정책 실정 공세로 이어가 명절 민심을 잡고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당원과 지지자들
서울.천안 등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명절 응원희망봉사단, 지속적인 나눔 실천… 지역사회 상생 가치 이어가 덕신EPC 희망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과 천안 지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 명절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서울SOS어린이마을과 천안 신아원 등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의 수요를 반영한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덕신EPC 희망봉사단은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나
유명현 군수, 산청읍·금서면서 생생한 목소리 청취국도 59호선 개량·배후산단 조성 등 현안사업 공유회전교차로·브라보택시 등 주민 밀착형 건의 수렴‘발로 뛰는 행정 소통’을 펼치고 있는 민선 9기 유명현 산청군정이 산청읍과 금서면을 찾아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산청군은 21일 산청읍사무소와 금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딱딱한 보고 형식을 벗어나 민선 9기 군정의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주민들 앞에 꺼내놓고 산청군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는 지역 주민들
아이에스동서가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운영 중인 동반성장 펀드를 1년 연장한다.아이에스동서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연장하고, 6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협력기업이 필요할 경우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동반성장 협력대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동반성장 펀드는 아이에스동서와 IBK기업은행이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상생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 협력기업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 시 최대 3.64%의 금리 감면 혜
김중남 강릉시장이 추석 연휴에도 지역 주요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했다.김 시장은 연휴 기간 중앙·성남시장과 체험·공연 행사장 등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26일 강릉 남부권 옥계에서 북부권 주문진까지 이동하며 산불 복구와 관광·도시재생 사업을 점검했다.오전에는 옥계 산불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산림·관광·교육·치유·지역 소득을 연계한 산림복원형 산림관광 모델 구상을 살폈다. 산불 피해지역을 자연 친화적으로 복구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했다.오후에는 주문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낮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전통시장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시장 현안을 상인들에게 직접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살폈다.위 지사는 시장을 둘러보기에 앞서 박근형 상인회장과 임원들을 만나 장옥 정비와 주차 환경,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장옥은 시장 안에 설치된 고정형 점포 시설이다.상인회는 장옥 미설치 구간 정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 줄 것과 함께,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위 지사는 사업 진행 상황을
와이디아카데미가 고3 학생들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을 마무리하고 대학 입시 일정에 따른 후속 관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무리되면서 고3 수험생들도 대학별 전형 일정과 면접, 논술 등 남은 입시 일정을 준비하는 단계에 들어갔다.와이디아카데미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 지원 대학과 전형을 확인하고 원서접수 일정을 점검하는 등 수시 지원 과정 전반을 관리했다. 학생별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수시 원서접수 이후에도 대학별
주민과의 대화 통해 현안 사업 설명주민 건의 불편 사항 등 의견 수렴유명현 산청군수가 민선 9기 군정 비전 공유와 현장 소통을 위해 11개 읍면 주민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3일 단성면사무소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이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주민 건의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사에서는 먼저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 센터 건립 ▲남사예담촌 지역활력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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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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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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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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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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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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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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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26년 8월 기업규모별 수출입 현황 공개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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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성운대학교-울산과학대, '광역 교류' 협약 체결
김재욱 기자 = 성운대학교는 9월 28일 울산과학대학교와 '광역 교류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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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2일에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격증 수여식과 윤리강령 선서, 특별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 제61기를 이끌어 갈 동기장 선출, CPA 61기 Networking Night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 회계사들이 참여한 '밸런스 톡' 토크 콘서트에서는 신입 회계사들의 커리어 설계와 실무 적응에 필요한 조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