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정부의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와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맞춰 경남을 조선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조선·해양산업의 미래기술 중심지이자 글로벌 기술 선도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5월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통해 ▲K-조선 본진 강화 ▲시장 확대 ▲상생 생태계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약 1조원을 투자해 설계, 생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조선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조선소 생산성을 공정별 최대 5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
울산 북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버스킹·댄스·힙합·DJ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취업·복지 정보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청년발전 및 지원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무대에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청년 DJ,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출연한다.체험존에서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타로상담, 베이커리, 키캡
울산 북구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북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11일 밝혔다.'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 버스킹·댄스·힙합·DJ 공연, 체험 프로그램, 청년정책·취업·복지 정보 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청년발전 및 지원 유공자 표창과 퍼포먼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공연무대에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청년 DJ,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출연한다.체험존에서는 미니 꽃바구니 만들기, 타로상담, 베이커리, 키캡 키링만
오랜 기간 울산에서 활동하거나 울산과 인연이 깊은 서예가, 수묵화가의 묵향 짙은 전시 2건이 열려 주목된다. ◇심천 최종국 7년만 울산서 개인전 심천 최종국 개인전 ‘한국의 정자-태화강에서 한국적 사유를 묻다’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최종국 작가가 2019년 이후 7년만에 울산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울산을 비롯해 전국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며 축적해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도록에 수록된 70여점 중 30여점을 선보인다. 한국의 정자는 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에서 그룹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직접 점검한다.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제조 현장 적용을 함께 살피며 SK가 추진하는 AI 기반 사업 전환의 실행 상황을 확인하는 일정이다.10일 SK그룹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최 회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주요 계열사의 사업 현황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SK와 아마존웹서비스가 손잡고 조성하는 AI 전용 데이터센터다. 사업
울산은 명실공히 자동차 생산이 중심인 도시다. 완성차 제조업체로부터 신차를 구입하더라도 짧게는 2~3년, 길게는 5년 정도 지나면 소모품 교체 시기가 다가오게 된다. 자동차 도시 울산에서 차종별 무게와 특성에 맞춰 핵심 부품인 ‘쇽업쇼바’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생산하는 업체가 있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에 자리한 ‘이에스링크’는 백광현 대표가 지난 2023년 창업한 기업이다.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린노알미늄, 스웨덴 엔지니어링 회사 스렐레보그 등 자동차·기계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세일즈 엔지니어로 몸담아 온 백 대표는 쇽업쇼바 시장의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잇따르면서 기후재난이 일상적 위험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에서 기후재난은 물, 에너지, 시민 안전, 지역경제를 동시에 위협하는 복합위기로 확대되고 있다. 본보는 극한기후가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 울산의 기후위험과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 기능을 지속하기 위해 울산을 어떻게 다시 설계해야 할지 모색한다.◇폭염·열대야 빈도와 강도 증가울산의 올해 7월 한 달간 강수량은 28㎜로 평년의 12%에 불과했다. 특히 7월2일부터 8월8일까지 38일간 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
조명은 우리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실내 공간에서는 상황, 용도, 환경에 맞게 다양한 조명이 필요하고, 실외에서도 날씨에 적합한 조명 설정이 필수다. 우리 일상 곳곳에 녹아든 조명을 주 무기로 울산에서 창업에 도전한 기업이 있다. 울산의 조명 분야 창업기업인 ‘네모엘텍’은 반도체 분야에서 20년 가까이 엔지니어로 일해 온 김덕수 대표가 지난 2017년 창업했다. 초기부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지원자금 10억원을 종잣돈 삼아 장비를 갖추고 창업에 나섰다. 김 대표는 네모엘텍을 ‘빛을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울산에서 고물가와 인건비 부담 여파로 직원을 두지 않고 홀로 매장을 꾸리는 ‘나홀로 자영업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아울러 무인 결제 기기 도입률 역시 상승하고 있어, 직원의 빈자리를 키오스크가 메우는 모양새다. 25일 울산 중구 성남동에서 만난 카페 업주 이모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혼자 매장을 지킨다. 몇 년 새 매출이 크게 떨어진 탓에 2년 전 직원을 내보낸 뒤 줄곧 혼자 일하고 있다. 이씨는 “나이가 들어 직원 채용 자체가 부담스럽고 큰돈을 벌겠다는 욕심도 없어 혼자 매장을 꾸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남구 수암동
울산항과 배후 화주 기업들이 울산 전체 경제의 15%에 육박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정부가 추진 중인 4대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정작 울산항이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을 울산항 자체의 안전과 인프라 확충에 쓰지 못하고 타 지역 대형 항만에 빼앗길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지역 항만업계에서는 통합 체제 아래서 울산항에 대한 투자 우선순위가 뒤로 밀릴 수밖에 없어 울산항이 급격히 위축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울산에서 벌고 다른 데 쓴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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