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쯤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 서쪽 해안가에서 낚시를 하던 ㄱ씨가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수난사고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25일 ‘여름철 수난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수난사고 구조활동 건수는 245건, 구조 인원은 189명이다.구조활동은 급류, 물놀이, 낚시, 실족, 어패류 채취, 표류 사례를 대상으로 산출됐다.수난사고는 7월이 45건로 가장 많았고 9월 42건, 8월 41건, 10월 24건이 뒤를 이었다.사고 원인은 수영과 수상레저가 97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실족 70건(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경북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건설현장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건설사고를 예방하고 정부 건설안전 정책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관리원은 건설 및 시설 분야의 안전 정책 이행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보유한 전문기관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충북 제천경찰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22일 제천시 일원에서 고령자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운행을 위한 후면 조명등 부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 기관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이동수단에 LED 후면 조명등을 부착하고 야간 보행 및 운행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박희규 서장은 “야간에는 이동수단의 시인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활동을 지속 추
 충남소방본부는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최근 화약류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7개소이며, 고용노동부와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이 점검에 참여한다.  점검반은 군용화약류 위험물시설에 대한 ‘위험물안전관리법’ 준수
약물 운전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충북에서 마약류의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채 몽롱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충북에서는 거의 적발되지 않던 사고 유형으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지역본부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9일 최근 제주시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번 사고를 단순한 불의의 사고로 치부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제주본부는 “제주에서 최근 몇 년간 물류시설과 건설현장, 택배와 제조업 사업장 등에서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터에서 위험은 방치되고, 안전조치는 형식에 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민주노총제주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노동자의 죽음
“현장의 안전은 작은 주의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위험 요소가 많은 공사 현장에서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건설현장 관계자의 뼈 있는 한마디다.건설현장의 중대재해 감축이 국가적 과제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듯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휴대전화 사용은 산업재해로 연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국토안전관리원이 발간한 ‘건설사고 정보 리포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전 9시 26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한다.가스시설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충북 음성군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가스안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착한가격업소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가스시설 점검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가스안전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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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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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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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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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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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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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역사문화진흥원, 초등생 대상 '남방큰돌고래 환경교육' 운영
사단법인 제주역사문화진흥원은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멸종위기 남방큰돌고래와 친구되는 5가지 방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제주 바다에는 약 120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을 잘 따르고 호기심이 많은 남방큰돌고래는 해양 쓰레기와 선박 관광 등으로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교육은 '남방큰돌고래 지킴이'로 활동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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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대전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반영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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