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가동… 바이오 실무인재 키운다지난해 11월 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인지면 성2리 일원에서 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경로당 개관의 기쁨을 공유했다.  기존 성2리 경로당은 2002년 건축된 이후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신축 성2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4억 5,000여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130.74㎡ 규모로 건립됐다.  방 2개, 거실, 주방과 시스템에어컨 등
고양특례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0,461㎡, 총 40,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곤충산업 거점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강원·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원도는 8일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에서 곤충산업 거점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거점단지는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부지 2만3천815㎡, 건축 연면적 4천154㎡ 규모로 조성됐다. 정부가 육성하는 곤충 분야 거점단지 가운데 처음 준공된 사례로, 도는 이를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농가와 거점단지의 역할을 나눈 생산체계다. 거점단지가 우수 종충 원종
청주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오창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오창 국민체육센터는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 575 일원에 총사업비 27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427㎡,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현재 공정률은 68%로, 내·외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약 1,000석 규모의 관람석, 25m 6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 시민들이 다양한
경기 남양주시가 별내택지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하는 별내역 환승센터 건립 공사를 9월 초 착공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별내역 환승센터는 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향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을 연계하고, 증가하는 환승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시민들의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비 60억 원을 추가 투입해 당초 지상 3층이었던 환승센터를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8,885㎡ 규모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주차 공간은 기존 81면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보·문화·평생교육 거점이 될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은 갈현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7,55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서관 내부에는 자료 열람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특화 공간과 주민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며, 이용자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28일 열린 국공립어린이집 ‘모아엘가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보육 정책 분야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모아엘가어린이집’은 56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인 운남동 소재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 단지에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연면적 240.96㎡, 보육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된다.현재 23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 8명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 모아엘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아파트
충남 아산시가 330억원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거점으로 유망 기술기업 발굴부터 투자·연구개발, 사업화, 산업단지 정착까지 잇는 ‘아산형 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단순 임대시설을 넘어 기업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성장 플랫폼을 조성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건립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906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국비 160억원과 시비 170억원 등 33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8월 기준 공정률 52.9%로 내년
현대해상은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아이마음 놀이터는 현대해상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구축된다.영등포점에는 도서·놀이공간, 카페라운지, 프로그램실 등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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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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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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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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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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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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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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