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앤 IT 출판 브랜드 한빛미디어는 아이들도 생성형 AI를 많이 쓰는 시대, 부모들이 신경써야할 것들을 담은 책 'AI 시대, 부모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김덕진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 교수 겸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유치원 교사 출신 14년 차 정서지능 교육자 임한나씨까 쓴 책은 부부로서 한 아이를 키우며 부딪히고 합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언제부터 어떻게 사용하도록 할지, 무엇을 AI에 맡기고 어떤 경험은 아이의 몫으로 남겨둘지 경험을 전한다.저자들은 기술의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26일 「2026년 합천, 아빠해봄」 단원을 대상으로 『아빠육아사랑방』​을 운영하고, 아버지들이 육아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동양육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아빠육아사랑방』은 아버지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혼자 안고 있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가정 안에서 부모가 함께 책임지고 아이를 키우는 공동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자신이 처음 아빠가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
영종구가족센터는 증가하는 지역 내 아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아이돌봄사’는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는 전문 돌봄 인력이다.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최근 지역 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영종지역의 경우 공항·물류 관련 종사자와 교대·비정기 근무 가정이 많은 특
영종구가족센터는 증가하는 지역 내 아이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3차 아이돌봄사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돌봄사’는 맞벌이·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를 안전하게 돌보는 전문 돌봄 인력이다.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역할로, 최근 지역 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영종지역의 경우 공항·물류 관련 종사자와 교대·비정기 근무 가정이 많은
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안 된 이주배경 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는 것도 아니고,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주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를 의료·보육·복지 지원과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이 제도를 시작했다.경기도와 4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실험에 나섰다. 출산과 양육, 교육, 일자리까지 하나의 퍼즐처럼 연결해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은 3일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연구단체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이 참여한다.이번 연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필요한 시간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영아를 필요한 시간만큼 보육기관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다. 병원 진료나 가족 돌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어 가정양육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용 대상은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가정양육
“엄마, 우리 언제 집에 가?”울산에 사는 동우네는 최근 여행용 캐리어 두 개에 짐을 담아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머니는 유치원 방학을 맞은 동우가 혹여나 불안해할까 봐 “잠깐 여행을 온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여행은 끝날 기약이 없다.동우는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한부모가정의 아이다. 이혼 이후 어머니는 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아버지와의 교류는 점차 줄어들었고 양육비 지원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혼인 기간 발생한 부채까지 감당해야 해 신용회복 절차를 밟으며 매달 채무를 상환하고 있다.경제적으로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혼모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공사 전후의 모습을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두 가정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첫 번째 가정은 뇌전증으로 혼자 아이를 돌보기 어려워 부모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정이며, 두 번째 가정은 3대가 함께 거주하는 곳으로 가족 중 일부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가운데 주택 내 누수 문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프로젝트에는 이시영의 기부와 함께 오피스가구 브랜드 베이셀을 비롯해 침대 브랜드 소머드, 예림, 개나리벽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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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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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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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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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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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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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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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소년의 아이디어, 경북 정책 무대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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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 8월 28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참여의 장이다.청송군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청소년 AI 역량 인증제- AI를 책임감 있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시민 양성 정책’이다. 생성형 AI가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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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스트래티지, 고가 재매수도 지속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 매수를 골프에 빗대며 장기 축적 전략을 다시 강조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정장을 입고 골프장에서 촬영한 25초 영상에서 비트코인 투자는 규율과 침착함이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메시지를 내놨다.세일러는 영상에서 '부자들은 비트코인을 산다', '비트코인을 사면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비트코인을 좀 사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같은 기조는 스트래티지의 9월 보고서에도 반영됐다. 스트래티지는 총 준비자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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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농장 칠곡군에 저출생 성금 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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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농장는 지난달 31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청호농장 ‘대표는 2025년부터 5년간 500만원을 기탁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성금은 칠곡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사랑의 열매 저출생극복 성금모금은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따라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모금켐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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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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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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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순유입 113일 만에 플러스 전환
스테이블코인의 거래소 대상 30일 평균 순유입이 113일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아들러는 ERC20 기반 스테이블코인 순유입이 9월 1일 플러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113일 연속 이어진 순유출은 일단 멈췄다. 다만 유입 강도는 빠르게 둔화했다. 순유입 규모는 9월 1일 1385만달러에서 2일 1166만달러, 3일 685만달러로 줄었다. 이틀 만에 약 51% 감소한 수치다.아들러는 이번 변화를 유입 확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