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22일 제주 올레 4코스 세화리~태흥리 구간에서 적 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도민.관광객이 함께 누리는 올레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참여 직원들은 팀별로 구간을 나눠 올레길과 해안가 일원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은 별도 분리해 배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의 주요 내용은 올레길.해안가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요즘 퇴근길에 가방 속 밀폐용기를 꺼내는 게 일상이 됐다.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 대신 직접 가져온 다회용 그릇에 마라탕을 포장해 가기 위해서다.그는 “처음엔 밀폐 용기를 들고 매장 문을 여는게 왠지 모르게 부끄러웠다”라며 “막상 한두번 해보니 일회용 쓰레기도 안 나오고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니까 요즘은 용기를 안 챙기면 손해를 보는 기분”이라고 웃어 보였다.요즘 A씨처럼 `용기있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음식을 포장할 때 직접 그릇을 가져
“챗GPT로 사주를 봤어요. 사업을 하면 대운이 열린다네요.”“친구에게 책을 선물하려고 하는 데 메모에 무슨 말을 쓰면 좋을지 물어봤어요. 정말 잘 가르쳐줘요.”“이제는 거의 비서죠.”최근 생성형 AI를 접하고 있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몹시 흥분하며 이야기한다. 사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사소한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부터 여행 계획, 기념일 축하 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곤 한다. 어느새 AI는 검색 도구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조언자가 되어가고 있다.이러한 변화를 바라보며 문득 걱정이 든다.
5일전
덕적도 일대 해안쓰레기 3.3톤, 60여 마대가 이틀에 걸쳐 수거됐다.옹진군은 지난 15, 17일 도서쓰레기 정화 운반선인‘옹진청정호’를 이용, 이같이 해안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15일에는 덕적면 지도 윗목해변에서 부선과 집게차 등 장비를 활용하여 약 3시간 동안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그물 등 해안쓰레기 4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수거했다.이어 17일에는 소야도 죽노골해변과 덕적면 진리논골해변에서 2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을 추가 수거했다.이번 작업을 통해 수거된 해안쓰레기는 총 60여 개의 톤백마대 분량인 3
1주전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프로야구가 흥행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에 대해 KBO와 각 구단이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환경운동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KBO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프로야구장 일회용품·다회용기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사용하는 전국 9개 홈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부터 각 구장 내 식음료 매장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 다회용기 운영 실태
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와 폐자원의 효율적 수집·운반을 위해, 노후된 청소차량을 대체할 최신 압축진개차량 2대를 새롭게 도입했다.신규 차량은 5.8톤 압축진개 차량으로 지난 3월까지 특장부분 구조변경, 4월 도색작업 완료 후, 5월 29일 차량을 인수했다.이번 도입한 차량은 차량 등록을 거쳐 오는 3일부터 서귀포시 동지역에 배치 운영할 예정이다.신규 도입 차량의 주요특징은 △차량 주위 360도를 전방위로 관찰 가능한 블랙박스인 어라운드 뷰 시스템 △차량호퍼 개방 시 작업자가 양쪽에서 동시에 조작해야만 호퍼가 열리는 양수스위치 △차량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 국민의힘 이남근 후보가 28일 "한림의 바다는 어업과 관광,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일이 곧 한림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일"이라며 해양환경 보전과 해안 정비를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한림읍은 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농어촌 지역이지만 해안 쓰레기 증가와 해양오염, 갯녹음 등으로 어촌 환경과 어업 기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양환경 문제는 단순한 환경 차원을 넘어 어민들의 생계와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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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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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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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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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참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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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국립칠곡숲체원,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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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국립칠곡 숲체원과 지역사회 자살 예방 협력 체계 구축 및 맞춤형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등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원하여 대상자들의 심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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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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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는 지난 25일 2·28기념공원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 전쟁음식 재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6주년 6·25전쟁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 당시의 어려웠던 생활상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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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옥포읍 강림리 일원의 ‘강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옥포읍 강림리 116번지 일원 총 276필지다. 달성군은 지난해 말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법적 요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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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25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구은행역 일대에서 수성경찰서, 수성구약사회,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범죄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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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2년 연속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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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가 2026년 대구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북구보건소는 해당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생활 실천 기반 조성, 지역자원 연계,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