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통장협의회는 12일 지역 매봉공원 일원에서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을 치우는 대청소 활동을 벌였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장성군 삼서면이 지난 11일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면민과 마을 이장, 주민자치위원, 삼서면발전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면 소재지 진출입로부터 보건지소 사거리 일원까지 환경 정화에 나섰다. 도로 주변 쓰레기를 줍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고은경 삼서면장은 “삼서면을 찾아주신 향우와 방문객 여러분께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산초등학교는 3월 12일, 새봄을 맞아 이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학교 인근 도로변과 울타리 주변을 가꾸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우리 학교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꾸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해 준 팬지 500여 포기를 학교 울타리를 따라 정성껏 심었다.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학교 앞 도로변의 쓰레기를 줍고 그 자리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아이들의 얼굴에도 환한 웃음꽃이 피어났다.이날 참여한 3학년 우○○ 학생은 “매일 지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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