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이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시·군 중 1차 서류평가로 상위 3개 시설을 추린 뒤, 2차 현장검증과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모범 사례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체계적인 하수관로 유지·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상습 침수 구역 해소와 악취 민원 선제 대응을 위한 하수관로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할
법무부 춘천보호관찰소 강릉지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야간 외출제한 등 특별준수사항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A군을 구인해 지난 1일 소년원에 유치하고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군은 과거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불법 사용해 소년원에 수용됐다가 임시퇴원했으나, 보호관찰 기간 중 외출제한 명령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도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릉지소는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신병을 확보했으며, 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김정현 강릉지소장은 “준수사항을
울산시는 추석 연휴 쓰레기 적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5개 구·군과 상황반을 운영하고 수거 공백과 쓰레기 적체 등 긴급상황에 대응할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일반·음식물류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구·군별 배출 일정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 폐기물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수거와 청소를 강화한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순찰과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연휴 기간 수거 일정은 울산시와 각 구
핵심 요약● 연 20회 이상 통행료를 미납한 차량은 2025년 37만4천대로 2022년보다 78.1% 늘었다.● 지난해 상습 미납 차량의 미납 발생은 1,738만1천건으로 전체 발생의 45.1%였다.● 한 차량에서는 누적 3,550건이 발생했으나 압류·고발 뒤 일부 회수돼 자료 제출 시점 미수납은 1천건이다.고속도로 통행료를 한 해 20차례 이상 내지 않은 차량이 지난해 37만4천대에 이르렀다. 2022년보다 78.1% 많다. 미납액을 나중에 상당 부분 회수하더라도 같은 차량에서 미납이 반복되는 동안 고지와 징수에 드는 행정 부담은
제주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9월 14일 기준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은 212억 원이다. 제주시는 이번 특별정리기간 동안 이월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여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은닉재산을 집중 조사하고 부동산과 예금, 급여 등 각종 재산에 대한 압류를 적극 추진한다. 관허사업 제한과 체납정보 제공, 가택수색, 명단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유대혁 의원은 16일 제28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유대혁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계기로 대전시가 행정의 연속성과 주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길 바란다”라며, “장대교차로는 대전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이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서북부 전체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2025년 3월 국토교통부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충남 천안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점용 행위 2075건을 적발하고 원상복구 등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부터 김석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현장점검을 벌여왔다. 점검반은 광덕산 일대와 주요 하천에서 불법 시설물 설치 및 무단 경작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특히 상습 불법 경작이 이어진 입장면 신두리 입장천 일원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원상복구를 마쳤다. 천안시는 불법 재발을 막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리기간에는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재산, 납부 능력 등을 면밀히 파악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에 나서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우선 체납안내문 발송과 전화·문자 안내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해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
  충북 괴산군은 지방세 체납 관리 방법으로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양면 전략을 펴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6명으로 구성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면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분석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토대로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투트랙 맞춤형 체납관리’를 징수 행정의 핵심 기조로 삼았다. 고의·상습 체납자는 압류·공매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건전한 지방재정을 확보한다. 하지만 질병·실직 등 생계가 곤란해 세금을 내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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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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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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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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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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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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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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