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은 내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이 환경과 사회복지·보건,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우선 투자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재정 여건이 어려워질 경우 행사성·보조금 경비를 먼저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의견을 듣고 예산 편성을 하기 위해 시행한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바란다’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 민원실 현장 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317명이 참여했다. 먼저 우선 투자 분야는 환경 16.3%, 사회복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