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의 수요 변화가 의성농업대학 교육 과정에 그대로 반영됐다.청년농 증가와 스마트농업 확산 흐름 속에서,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와 시설채소를 중심으로 전문농업인 양성에 나선다.경북 의성군은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교육생 60명을 내달 12일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포항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다음 달 1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2일 귀국할 예정이다. 발리는 적도 인근에 위치해 연중 기온 변화가 적고 훈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시즌을 앞둔 체력 강화와 조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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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피우는 순간 신고와 현장 확인, 행정 조치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가 지역 전반에 적용된다.산불 예방 과정에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포함한 대응 방안을 의성군이 본격 시행하면서, 지역 내 산불 예방 관리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의성군은 11일부터 ‘주민 참여 유도형
배타적사용권 제도 개편 이후 보험업계의 신상품 개발이 이전보다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에는 12개월 이상의 장기간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은 상품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제도 개편 이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라이프와 한화손해
중소기업의 주요 경영 애로가 과거 국내 판로·자금·인력 부족에 집중돼 왔으나, 최근에는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규제, 수입 경쟁 등 대외 환경 요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구조가 구조적으로 달라지고
지난 27일 코스피 5000포인트와 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를 동시에 기록하는 등 국내 주식시장의 빠른 변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30대 그룹의 시가총액도 최근 8개월여 만에 1600조원대에서 3400조원대로 2배 이상 몸집이 커졌다. 이 중에서도 삼성은 지난 27일 기준으
AP위성이 정부 주도의 대형 우주 개발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들어서면서 수주 구조의 질적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과거 단발성·소규모 과제 중심에서 벗어나, 다년간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대형 프로그램 참여 비중이 확대되며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유성만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원칙 위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2026년을 민선 7기와 8기를 거쳐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의 해로 규정했다.그는 “변화는 더 이상 예외가 아니라 일상이 됐다”며 “중요한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은 21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선택, 부천 대전환’을 슬로건으로 차기 부천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진웅 예비후보는 “부천은 지금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부천 대전환을 통해 시민의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도록 하겠다”고 강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국민의 일상 속 경험과 생각을 고속도로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고속도로 혁신 아이디어 모으기를 추진한다.혁신 아이디어 모으기는 국민이 고속도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항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분야는 안전혁신, 서비스 혁신, 기타혁신 3분야이다.한국도로공사는 접수된 아이디어 실현 가능성과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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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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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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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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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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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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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4시간전
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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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다이나박스 인수 완료… 성인 백신 시장 ‘글로벌 리더십’ 굳힌다
사노피가 미국의 백신 전문 기업 다이나박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 Corporati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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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안산 대부도, 대한민국 말산업특구 중심으로 설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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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입후보예정자인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은 상징적인 '붉은 말의 해'인 올해 변화와 도약을 뜻하는 힘찬 말처럼 대한민국 말산업을 현재 경주·베팅 중심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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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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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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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