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성 궤양’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가 개발됐다. KAIST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이 국립한밭대 하지환 교수, 한국기계연구원 정준호 연구원,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웨이 가오 교수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이로써 당뇨성 궤양 관리를 위한 ‘무선·무전원 기반 광전자 다중 모달 센서 패치’를 개발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패치는 여러 생체 정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광전자 센서와 기능성 드레싱을 결합한 형태다. 상처 부위의 포도당 농도, 산성도, 온도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환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가 연동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안전·안심 업그레이드’ 정책을 공약으로 16일 제시했다.강 예비후보는 주거 안전에 취약한 1인가구를 위한 ‘안전키트’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안전키트는 △현관 2중 잠금장치 △호신용 경보기 △콘센트 부착형 화재 패치 △응급키트 △미니 소화기 △손전등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강 예비후보는 “1인가구, 특히 여성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또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안전·안심 업그레이드 정책’을 공약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연동지역 1인가구 수는 총 9285가구로, 전체 2만275가구의 45.8%에 달했다. 강 후보는 “연동은 청년과 직장인부터 어르신까지 1인가구 비중이 높아 주거 안전과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한 정책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주거 안전에 취약한 1인 가구를 위해 현관 2중 잠금장치, 호신용 경보기, 콘센트 부착형 화재 패치,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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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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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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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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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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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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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내포구 어촌뉴딜 보조사업비 편취 업체 대표 실형
'어촌뉴딜 300 고내항 조성사업' 부실 공사 의혹과 관련해, 건설공사 과정에서 막대한 보조사업비를 편취한 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또,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에게는 벌금 5천만원, 공사관계자 3명에게는 200~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제주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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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밭에 남겨진 노년의 손길, 수눌음이 필요 할 때
초여름 햇살이 짙어지는 5월과 6월이면 제주 들녘은 마늘 수확으로 분주해진다. 새벽부터 농민들은 허리를 굽혀 마늘을 캐고 묶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나 풍요로워 보여야 할 농번기의 풍경 뒤에는 제주 농촌이 마주한 깊은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고령화와 심각한 인력난이다.제주 농촌의 현실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젊은 세대는 일자리와 교육을 찾아 도시로 떠나고, 농촌에는 고령층만 남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마늘 농사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대표적인 작목이다. 수확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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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유진그룹과 농촌일손돕기…동심협력 실천
NH농협은행이 우수 거래기업인 유진기업과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았다. NH농협은행은 유진기업과 경기도 양평군 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부추 수확, 포장 작업, 하우스 환경 정비, 토사물 제거 등을 도왔다고 14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일손 돕기에 그치지 않고 관계사인 유진홈센터 공구세트 30여 개를 양동농협에 기증하며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지원했다. 유진기업 CFO 김진구 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했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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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로보틱스, 시행착오 겪으며 나아가…직원 융합 가장 중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4일 미래 사업인 로보틱스에 대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균형과 직원들과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 전 기자실을 찾아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로비 스토리 타운홀은 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의 의미를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4년 5월부터 1년 11개월간 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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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서 점유율 확대…"올해 목표 초과 달성 기대"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제약 시장인 유럽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올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체 제품군의 처방 성장세를 기반으로 현지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기존 제품의 처방세에 더해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