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밀란 코박을 영입했다고 16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보도했다. 코박은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한 후 휴머노이드 로봇 프로젝트로 옮겨갔으나, 2025년 6월 테슬라를 떠나면서 옵티머스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현대차는 코박을 그룹 고문 겸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이번 영입은 현대차가 CES 2026에서 차세대 아틀라스 로봇을 공개한 직후 발표됐으며, 테슬라에게는 치명적인 손실로 평가된다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 기업 위드포인츠에 15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총 투자금은 40억원이다.위드포인츠는 3D 비전 처리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용접, 검사 등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위넥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기존 제조 현장에 도입된 로봇은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
반려동물을 따라다니며 촬영한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편집해주는 로봇 벡스가 CES에서 공개되며 차세대 펫 카메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5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스타트업 프런티어X는 CES에서 자율 주행이 가능한 소형 로봇 벡스를 공개했다. 이 로봇은 집 안에서 고양이나 개를 인식해 따라다니며 촬영하고, 하루 동안 수집한 영상을 AI로 편집해 움직이는 내러티브와 공유용 영상으로 만든다. 기존의 고정형 펫 카메라와 달리,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직접 추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벡스는 한 손에
SK시그넷이 로봇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 기술의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SK시그넷 주관 컨소시엄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진행한 '로봇 기반 전기자동차 급속 자동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발 기술은 로봇이 차량 위치를 인식해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무인 자율주행차 충전 환경을 구현했다. 컨소시엄은 SK시그넷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고영테크놀러지는 뇌 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로 고영은 일본에서 해당 로봇을 정식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영 로봇인 지니언트 크래니얼은 지난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 510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일본 PMDA에서 고위험군 의료기기로 인허가를 확보했다. 이로써 고영은 국내 로봇 기업 최초로 뇌 수술 분야에서 미국 FDA와 일본 PMDA 양국 인허가를 모두 확보하게 됐다.현재 일본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웨어러블 로봇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기술 소개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확대했다.위로보틱스는 CES 2026 Unveiled와 본행사를 통해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WIM S’와 휴머노이드 로봇 ‘ALLEX’를 선보이며, 기술 시연을 넘어 구체적인 사업 논의와 기술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CES에서는 기술 경쟁력의
전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 CES는 해마다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다. 올해 행사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진화된 개발 상황을 공개하며 기술적 이정표를 제시한 가운데, 전시장에는 실제 상업적 활용을 염두에 둔 다양한 로봇들이 등장했다. 관련해 지난 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는 "이들 로봇이 당장 대규모로 배치될 수준은 아니지만, 어디까지 구현됐고 앞으로 어디로 향하는지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라는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의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인간 노동자를 대규모로 투입하는 로봇 훈련 센터를 운영하며, 실체형 인공지능 개발을 국가적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상하이 등지의 여러 시설에서는 수백명의 근로자가 VR 헤드셋과 외골격 장치를 착용하고 옷 개기, 블록 쌓기, 전자레인지 문 열고 닫기 등 반복적인 동작을 수행하며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한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은 가사와 육체 노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된다.중국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는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 기업 위드포인트에 15억원 규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총 투자금은 40억원이다.위드포인츠는 3D 비전 처리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용접, 검사 등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위넥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위넥트는 로봇이 스스로 위치·형상을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알고리즘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대만큼 발전하지 못한 가운데, 2026년 로봇 산업은 어떤 변화를 맞을까?지난 2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이 DJ처럼 헤드폰을 벗는 퍼포먼스를 하다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는 첨단 로봇 기술이 여전히 허구적 요소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히터 A3 편집장은 "2025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기대가 현실로 내려온 해"라고 평가하며, 기술적 한계와 비용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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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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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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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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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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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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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ory]AI 시대, 확 바뀐 CIO 역할을 말하다
한때 CIO는 시대에 뒤처진 존재로 보였다.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역할은 CTO, CDO, CDO에게 넘어가는 듯했다. 고 스티브 잡스는 포춘 500대 기업을 향해 “500개 구멍 같은 CIO들”이라 비판한 바 있다. 여기에서 CIO는 허울 뿐인 자리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다.하지만 팬데믹 이후 CIO 입지는 바뀌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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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90대 노모 때려 숨지게 한 60대 딸과 남편 구속영장 신청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60대 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A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A씨 남편인 60대 B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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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주가 10배 껑충...AI 수혜주로 급부상한 샌디스크의 비밀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지난해 중반까지 그저 그런 낸드 플래시 메모리 업체로만 보였던 샌디스크가 AI 새대 블루칩으로 환골탈태했다.주가도 5개월 만에 976% 급등하며 드라마틱한 반전 드라마를 썼다. 한때 디지털카메라용 메모리 카드나 USB 드라이브로 익숙했지만 샌디스크는 이제 AI 시대 대표적인 수혜주로 급부상한 모습이다.셔우드 최근 보도를 보면 작년 8월, 미국에서 열린 반도체 컨퍼런스 당시만해도 분위기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2026년 성장세가 완만할 것이라 내다봤다. 하지만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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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신년 트래킹 행사....경영목표 달성 결의 다져
S-OIL은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경영진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영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해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S-OIL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 및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Digital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사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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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 K-컬처 특성화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선정
청운대학교는 지난 22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대학 부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됐으며, 각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