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최정상급 타악기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2026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매일 저녁 7시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은 2010년 ‘제주국제타악기 아카데미’로 출발한 전문 타악기 축제로, 올해는 서귀포에서 처음 열리며 서귀포시와 제주국제타악기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실력파 타악연주자 뿐만 아니라 독일, 벨기에, 캐나다, 중국 등 해외 저명 연주자와 교수진, 청년 타악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오프닝부터
한국 야구대표팀이 세계랭킹 4위 자격으로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했다.WBSC는 15일 내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오르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7개 팀을 발표했다.한국은 일본, 대만, 미국, 베네수엘라,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파나마, 네덜란드, 쿠바, 호주,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5년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현장에서 도전을 마친 청년 200여 명이 함께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경청스타즈’는 도내 청년에게 해외기업 현장 체험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에는 13개국 14개 도시에서 총 200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독일,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실무
나트륨 이온 전지의 상용화를 가로막아 온 프러시안블루 양극재의 성능 저하 원인이 '물과 전해질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이 국제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재료과학 분야 저널인 '스몰 메서드' 앞속 표지 논문으로 지난 10일 게재됐다. 포스텍 배터리공학과·화학공학과 조창신 교수, 배터리공학과 박사과정 장주영 씨,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정혜빈 씨 연구팀이 최근 독일 율리히연구소(Forschungszentrum Julic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은 점프텍의 18개의 신규 제품군을 추가하며 컴퓨터 온 모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한다고 밝혔다.콩가텍은 지난해 7월 콘트론의 모듈 사업을 인수하며 점프텍 제품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COM-HPC, COM 익스프레스, SMARC, 큐세븐을 포함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레디.COM 라인업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모든 제품은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엄격한 품질
대구시는 2025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이후, 특구사업자 대상 비R&D 및 R&D 분야 수행기업 공모를 통해 최종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인증 및 연구개발을 지원받는다.혁신특구 발대식은 FIX 2025 기간 중인 10월 22일 엑스코에서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특구 사업자, 그리고 세계적인 응용과학 연구기관 독일 프라운호퍼 IML 등과 함께 대구를 AI로봇 산업
전화 사기범들이 통화 초반 "잘 들리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와 같은 질문으로 피해자의 짧은 응답을 유도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단 하나, 피해자의 입에서 나오는 '예'라는 단어를 녹음하는 것이다.지난 25일 IT매체 폰아레나가 인용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소비자 자문 센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예'라고 답한 음성을 녹음한 뒤 이를 음성 계약의 일부로 조작해, 실제 구매나 거래가 성립된 것처럼 꾸민다. 이후 해당 녹취를 근거로 결제나 계약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페널티킥을 유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3골 차 완패를 당했다. 마인츠는 25일 MEWA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최근 6경기서 2승3무1패로 선전 중인 마인츠는 3승6무10패를 기록, 최하위에서 16위로 도약했다. 18개 팀이 경쟁하는 분데스리가는 17·18위가 강등되고 16위는 분데스리가2 3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날 마인츠는 전반 3분 만에 실점하며 불안하게
세계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2021년 이후 중단했던 토큰화 주식 서비스를 다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주식을 암호화폐 형태로 제공했으나, 금융 규제 당국 압박으로 서비스를 2021년 중단한 바 있다. 독일 금융감독청과 영국 금융감독청 등은 바이낸스 주식 토큰 서비스가 미등록 증권 거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바이낸스 대변인은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를 연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진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독일 스켈레톤 테크놀로지스, 일본 마루베니와 함께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효성중공업은 자체 스태콤 기술에 스켈레톤의 슈퍼커패시터 솔루션을 결합해 차세대 전력보상장치 ‘e-STATCOM’을 공동 개발한다. 마루베니는 슈퍼커패시터의 안정적인 공급을 맡는다.e-STATCOM은 기존 스태콤에 고성능 에너지저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 광주신세계는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한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지역 청년 취업 지원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4주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025학년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실습에는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통 산업 전반을 직접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