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부산 북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7월 17일부터 관내 8개소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해 7만여 명이 이용한 가운데 8월 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북구 공원 물놀이장은 용당공원, 희망공원, 명진근린공원, 대천천수변공원, 천사공원, 풀소리공원, 하얀마음공원, 와석공원 등 총 8개소로, 바닥분수와 물놀이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쿨링포그, 워터아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가까운 도심 속 피서공간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물놀이장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전문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
영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사면 붕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사면 붕괴와 도심 침수 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지정된 영주동·휴천동·가흥동 일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고지배수로 2.1㎞ 신설·정비 △우수관로 4.5㎞ 신설·정비 △관사골·숫골·신사골 급경사지 정비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속보=충북 청주 흥덕구 송절동 소공원 173호 일대가 도심 속 백로 서식으로 인한 소음∙악취 피해는 물론 백로들의 집단 폐사가 이어지는 생태적 비극의 현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인근 주민들은 인간과 동물의 억지스러운 공존이 한계에 달했다며 지자체와 환경단체를 향해 시급하고 인도적인 백로 이주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23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송절동 소공원 주변은 매년 번식기마다 날아드는 백로들로 인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공원 일대는 백로들이 토해내는 배
전북 전주시가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심 속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전주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 대상 템플스테이를 오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동 서고사에서 진행되며 8월 프로그램에는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일상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찰 둘러보기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 후보자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협의에 대해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용산공원과
구리시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을꽃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가을꽃을 8월 24일부터 심는다고 밝혔다.구리시립양묘장은 구리시 곳곳에 심을 다양한 계절 꽃을 직접 생산하는 시설이다. 올해 생산한 가을꽃은 메리골드와 맨드라미, 백일홍 등 17종 12만여 본이다. 시는 지난 6월 가을꽃 씨앗을 뿌린 뒤 약 3개월간 정성껏 길러 왔으며, 8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에 들어간다.가을꽃은 도심 주요 도로변의 화단과 정원,
영등포구가 도심 속 정화조 악취를 뿌리 뽑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과 대형건물 31개소에 악취저감시설 총 60대를 설치해, 악취 농도를 평균 92%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정화조 냄새는 도심 하수 악취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하수 악취는 오수가 부패하면서 생긴 황화수소가 맨홀이나 빗물받이를 통해 도로변으로 새어 나오면서 발생, 불쾌감을 느끼게 만든다.이에 구는 올 초부터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의도, 당산, 양평, 신길 등 지역 내 공동주택과 대형 상가·오피스
녹지에 커다란 조각 작품들이 4일 트인 도심 속 송현녹지광장에서는 이 진행 중이다.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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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10월 18일 롯데백화점과 함께 도심 러닝 축제 ‘2026 스타일런’을 개최한다. 대회코스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일대를 무대로 열리며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받는다.‘스타일런’은 올해 여덟 번째를 맞는 도심형 러닝 대회다. 잠실 일대를 무대로 매년 개최되어 가을을 대표하는 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다. 참가 열기가 해마다 뜨거워지면서 올해는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1천 명 늘어난 7천 명으로 늘렸다. 러닝이 일상 운동으로 퍼진 흐름이 대회 규모에서도 드러난다.코스는 롯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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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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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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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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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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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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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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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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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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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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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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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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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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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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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