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6일 한국대학신문이 분석 보도한 졸업생 1500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82개교 취업률 순위에서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교육부가 공시한 ‘2024년 대학 졸업생 취업 현황’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상위 30개교 대부분이 사립대학으로 구성된 가운데 일반 국립대학으로서는 한국교통대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는 취업 시장 위축의 직격탄을 맞은 졸업생 규모가 큰 4년제 국립대학들 가운데서도 한국교통대의 취업 경쟁력이 매우 두드러진다는 점
조규일 진주시장은 5일 시청에서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3일 교내 다온 커먼스테어에서 ‘2025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성과공유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고등직업교육 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충북보과대를 비롯해 강동대, 대원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한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성과 발표에서는 △AI·DX 혁신 우수사례 △학생 참여 기반 교육혁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각 대학이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질적인 교육혁신 모델과 운영 성과를 공유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가 초광역 시대 준비를 위한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동양대학교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재정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학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논의에 참여하며 사업의 의미와 과제를 되짚는 소통의 장이 됐다.동양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구 인터불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도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 취업률 자료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 대학 중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13일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창신대학교의 2024년 취업률은 71.6%로, 수도권 4년제 일반 대학 평균
진주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진주시는 조규일 시장과 4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석한 가운데 시의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상국립대·진주교육
경일대학교가 대한민국 배구계의 한 해를 결산하는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대학 배구의 새로운 명가로 우뚝 섰다.경일대 KIU스포츠단 배구부는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6 배구인의 밤’ 행사에서 우수단체상을 비롯해 우수지도자상, 우수선수상
국립창원대학교 대·중견기업 취업률이 25.7%로 나타났다.교육부의 ‘2024년 대학 졸업생 취업 현황’을 보면, 국립창원대 취업률은 2023년 대비 1.7%P 상승한 59.3%였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2023년 대비 1.3%P 하락한 62.4%로 나타났다.국립창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원광대학교에 매년 행정의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고 있지만 대학 '담장 안의 효과'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시의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 강경숙 익산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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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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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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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술의 본질과 작가의 자생력을 잇다 : 히즈아트페어의 여정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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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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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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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민주당 제주도당 불법 당원 모집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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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도민사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불법과 편법이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게 두지 않겠다"며 불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위 의원은 "민주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오고, 그 자부심은 오직 공정한 과정에서만 비롯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