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여권이 ‘대통령 패싱’이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대법원장의 적법한 인사 제청권을 무력화하려는 것”이라고 정면 반박했다.장동혁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제청하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이 발작하고 있다”며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은 사법부 독립을 위한 핵심 권한”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대통령실과 사전에 조율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패싱’이라 주장하고, 대법원장 탄핵 사유라며 동의안 부결까지 거론하는 여권을 향해 “청와대와 민주당에 분명히 경고한다.
㈜도담산림개발 김운서 대표가 고향인 단성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양군 단성면은 지난 12일 김운서 대표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단성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단양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 기업인으로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지난 2022년에도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개최
충남 서천군 ‘샘이네벌꿀’의 백옥순 대표가 ‘2026년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 양봉 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 서천군에 따르면 백 대표는 지난달 30일 열린 농업기술명인 선정에서 46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뛰어난 양봉 기술력을 인정받아 충남을 대표하는 양봉 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백옥순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과 자체 개발한 양봉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초보 양봉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과 기술 지도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양봉산업 발전과 후계 농업인 육성에도 앞장섰
삼성SDS가 엔터프라이즈 AI 전환 시장 공략을 위해 멀티 LLM 전략을 전진배치한다.삼성SDS 이준희 대표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앤트로픽과 협력 내용을 공유하면서 "국내 최초로 글로벌 3대 프론티어 AI 기업인 오픈AI,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 모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모델 간 성능 우위가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에서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을 제공하는 멀티 LLM 역량은 삼성SDS가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멀티 LL
"우리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보여준 것처럼 해자 중심 AI 전략을 전개해야 합니다. "밴처 투자 회사 언바운드랩데브 조용민 대표는 한국이 글로벌 AI판에서 지분을 확대하려면 빅테크와 범용 AI 모델 성능을 겨루기보다 AI 인프라 병목 분야에 투자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한국이 잘하는 제조와 인프라 분야 병목에 투자해야 한다"면서 AI 산업 주요 병목으로 메모리, 인터커넥트, 열관리, 전력 등 네 분야를 꼽았다.그는 생성형 AI 시장이 본격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국민의힘은 23일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활동 기한을 연장하고 수사 범위에 제한 없는 특검을 해야 한다고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러한 입장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실무자들의 통계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서자 특검 연장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선관위 관계자들의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을 발견해 결국 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국조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났던 모든 문제점에 대해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막연히 돈만 보내는 기부가 아니라 한 아이의 꿈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울산 기업인 임상진 세일기계 대표이사가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을 시작한 임 대표는 1년9개월만에 5100만원을 지원했다. 임 대표는 매달 200만원을 정기 후원하며 초록우산 인재양성사업 ‘아이리더’에 선발된 울산 아동 4명과 결연을 맺고 있다. 아이리더는 학업·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횡성지역 중소기업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횡성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인 ㈜선일씨앤씨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백용승 ㈜선일씨앤씨 대표는 횡성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백 대표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동안 매년 300만원씩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야권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문제 삼으며 사퇴를 촉구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사유”라며 연일 맹공을 펼쳤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취임 일성이 ‘대법원장 탄핵’이었다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며 김민석 당 대표 만들기에 올인했던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법관 제청 과정에서 대통령 입맛에 맞는 인사로 사전 조율하도록 요구한 것 자체가 사법부 독립 침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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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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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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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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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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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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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푸른 녹지 회복” 대구 서구, 폭염 피해 수목 전수조사 및 환경정비 추진
대구 서구는 올여름 지속된 극심한 폭염으로 피해를 본 가로수 및 서대구공단 완충녹지 등 관내 녹지대를 대상으로 본격 정비 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는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수목 생육이 저하되고 고사목이 발생함에 따라 서대구공단 완충녹지를 포함해 관내 가로수, 조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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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의흥면 ‘사랑의 쌀’ 십시일반…경로당 밥상 채운다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가 늘면서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새마을회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의흥면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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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특별근로감독 나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기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근로감독은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해해수청은 선원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거나 경영 여건이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강원도 내 14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점검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