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행사가 열렸다. 28일 인천시의회 설명을 종합하면 이강구 의원은 지난 24일 지역 자영업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탄 맞이 나눔 행사에서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받았다.이번 행사에서 ‘송키
백발의 노교수가 작업복 차림의 젊은 엔지니어와 머리를 맞대고 도면 위에서 열띤 토론을 벌인다. 수십 년간 상아탑에서 이론을 연마하고 산업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퇴직 전문가들이 한국의 주력 산업인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스스로를 ‘키다리 아저씨’라 칭한다. 아무런 대가 없이, 그저 자신들이 평생을 바쳐 쌓아 올린 지식과 경험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고 국가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소박하지만 굳건한 신념 하나로 뭉친 이들이다.이들 ‘키다리 아저씨’ 모임의 중심에는 ‘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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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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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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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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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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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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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국방부 "北 억제 위한 미군 지원 더 제한" 새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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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출품 마감…한국·국제경쟁 부문 2206편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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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는 국내외 부문을 합쳐 모두 2206편 작품이 출품되면서 편수는 줄었지만 장르의 다양성을 확대해 독립영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한국영화와 국제경쟁 부문 출품 공모를 모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결과 한국경쟁 153편, 비경쟁부문 82편, 한국단편경쟁 1498편, 지역공모 5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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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보안메신저 통한 마약 유통 일망타진…강원경찰, 131명 검거
SNS 등을 통해 은밀하게 마약을 사고 판 마약사범이 대거 검거됐다. 경찰은 131명을 검거해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 필로폰 1.7킬로그램 등 시가 7억 원 상당의 마약도 압수했다.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가 SNS와 보안성이 강화된 메신저를 이용해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사범들을 대거 검거하며 온라인 마약 범죄의 실태를 드러냈다.강원경찰청은 22일 지난해 수사를 통해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 131명을 검거하고, 이 중 4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인원 가운데 유통책은 54명, 투약자는 77명으로 확인됐다.이번 수사 과정에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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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차량 화재 60대 운전자 숨진 채 발견…사고 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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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 A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량은 서서히 이동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논밭으로 빠졌고 이후 불길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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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美의원들에 "쿠팡 차별대우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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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 연방 하원의원들을 만나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다"며 "차별적 대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22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