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1일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과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겹치며 장 초반 4% 넘게 급락, 5100선이 무너졌다. 환율은 1520원대를 돌파하며 외국인 매도세를 자극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3.55포인트 내린 5143.7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오전 9시대 5060선까지 밀렸다. 장중 기준으로 51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9일 이후 약 3주 만이다.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수급별로는 개인이 8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
프로축구 K리그에 2007년생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FC서울과 광주FC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에서는 2007년생 미드필더 손정범이 감격스러운 프로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기록, 팀의 5-0 대승이자 창단 첫 개막 4연승 기록 달성에 앞장섰다.올해 처음 프로에 입성, 아직 앳된 얼굴의 10대인 손정범은 정승원·이승모·바베츠 등 내로라하는 ‘선배’ 2선 자원들 틈에서도 벌써 5경기에 나서며 입지를 다졌다.이날 손정범은 영리한 위치선정에 이은 헤더로 득점한 것
구미시가 우리밀 산업을 지역 대표 농식품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섰다.총 3억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제과·제빵을 넘어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 나서며 우리밀 사용량을 연간 최대 3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한 ‘2026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구미밀가리’가 최종 선정돼 추진된다. 국비와 자부담이 함께 투입돼 우리밀 기반 제품의 상품화와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사업엔는 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샘물영농조합법인, 신라당베이커리, 이티당제빵
한국동서발전이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전국 사업소를 중심으로 하천 정화 활동에 나서며 수자원 보호와 환경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동서발전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수자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구호 아래 전 사업소 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됐다. 17일 울산발전본부에서는 임직원 30여 명이 울산시 남구 여천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SGC E&C가 조합원 90% 이상 확보로 분양 리스크를 사실상 제거한 남양주 마석 공동주택 사업을 수주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수도권 교통 호재까지 더해진 입지에서 대단지 공급에 나서며 주택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일대 공동주택 및 기반시설 신축 공사를 총 4022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SGC E&C 주거 브랜드 ‘더리브’를 적용해 총 1414세대를 공급
충남 아산갑에서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16일 공식 선언했다.이명수 예비후보는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충남교육을 바로 세워 대한민국이 세계적 교육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 13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선거 캠프를 구성해 유권자 접촉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무너진 충남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우리 아이
서울본부세관이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관세행정 제도 안내에 나서며 기업의 관세 리스크 예방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서울본부세관은 3월 12일 원주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 수출입기업 CEO 세미나에서 기업 CEO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출입기업 CEO를 위한 관세행정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역대 최대 수출액인 30억6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관세행정의 사전적 대응 제도를 이해하고 이를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디저트 맛집 ‘식후빵’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달콤한 나눔’정기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2009년 센터를 개소한‘식후빵’은 중구 드림스타트 첫 정기 후원자로 나서며 매달 정성 가득한 레터링 케이크, 쿠키 세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할 계획이다.중구청 관계자는 “첫 나눔의 발걸음을 떼준 ‘식후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마중물이 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작가 조합가 주요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영화·텔레비전 제작자 연맹과 다음 주 재협상에 나서며, 인공지능 활용·잔여금 지급·건강보험 기금 안정화 등을 핵심 쟁점으로 다룰 예정이다.11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서 작가 조합은 작가 작품을 기반으로 한 AI 학습과 결과물 사용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요구할 계획이다. 2023년 파업 이후 AI가 작가 일자리를 대체한 사례는 거의 없지만, 디즈니의 소라 프로젝트 등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부각시키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여건 변화로 벼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규산시비 지도에 나서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발생해 광합성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필요하다. 센터는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규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병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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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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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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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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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 체험형 매장 개장
코웨이가 충청 지역에 체험형 매장을 열고 가정용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방문객이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서는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의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을 비롯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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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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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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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품 제공 68만원보다 더 커"…'낡은 정치 종지부' 여론 직면한 전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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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파악됐다. 당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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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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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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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