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국책기술대학인 한국폴리텍Ⅲ대학 춘천캠퍼스가 강원지역 바이오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신설된 바이오의약공정...
취업률 65.1%, 강원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2위 등 교육 경쟁력 소개 상지대는 23~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
강원지역 아동학대 대응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고 있다.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올해 출범한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손잡고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의 아동보호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보호는 물론 재학대 예방과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아동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24일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서태원 강원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윤영애 강원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아동보호전
시멘트업계가 강원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과 연대에 나선다. 23일 한국시멘트협회는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세종호텔에서 강원 시멘트산업 상생협약식에 참여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지사, 협력사 대표 등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을 비롯해 삼표시멘트 배동환 대표, 쌍용C&E 이현준 대표, 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 등 강원지역 기반의 시멘트업계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에서 전국 각 지자체와 해당지역 기업을 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경찰이 도내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 해수욕장과 계곡, 캠핑장 등 휴가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휴가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강원경찰청은 여름철 이동량 증가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도 높아짐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강원지역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단속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만3,768건이 적발됐다. 월평균 적발 건수는 약 382건,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지역 학교운영위원장들이 교육재정 축소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교부금 감소는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사안이라며 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도내 18개 시·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0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의 교육교부금 축소 개편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김남철 강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지방교육재정
강원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현장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오는 30일, 춘천고용복지+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지청 외국인 인권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외국인 인권리더는 강원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인권침해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활동은 ▲인권침해 사례 발굴 및 신속한 전달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참여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인권 멘토 역할 ▲고용노동 정책 홍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도의원이 의정활동의 무대를 회의장에서 수산 현장으로 옮기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의원은 강원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 뒤 곧바로 속초를 찾아 강원지역 9개 수협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원 수산업의 현안과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어업환경 변화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 어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꿈꾸는 강원지역 학생들이 실제 대학 입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자신의 실기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 방향을 설계하는 기회를 갖는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체육계열 모의실기 1차 평가’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는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 안에서 실기전형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23일에는 영서권 학생들이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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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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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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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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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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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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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는 위기와의 동거다, 어떻게 넘기느냐가 실력이다
다이어트는 순탄하게 흘러가는 법이 없다. 계획대로 식단을 지키다가도 갑작스러운 술자리에 무너지고, 꾸준히 빠지던 체중이 어느 날 멈춰버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야식의 유혹에 손을 뻗는다. 이런 위기 상황은 특별히 의지가 약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반드시, 반복적으로 온다. 중요한 것은 위기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넘기느냐다.첫 번째 위기는 술자리다. 직장 생활을 하는 이상 피하기 어려운 자리다. 술 자체가 살을 찌우는 주범은 아니다. 알코올의 지방 전환율은 5% 이하에 불과하다. 진짜 문제는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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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김도형 저)
미국-이란 전쟁, 이스라엘-레바논 전쟁 등 중동의 상황에 대해 연일 뉴스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과 중동의 여러국가들은 왜 대립하고 있고, 그런 이스라엘을 미국은 왜 지원해주고 있는 것인가? 단순한 상황이 아닌 오랜 역사속에 얽힌 관계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한 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유튜브를 통해 시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였다.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인 지리, 전쟁, 종교, 자원, 욕망 5가지 주제로 재밌고 쉽게 쓰여져 있다. 1장의 주제인 ‘지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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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선관위, 제9회 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액 총 361억원 지급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에 참여한 후보자·정당의 선거비용보전청구 금액 중 보전비용 354억7천5백만원과 부담비용 6억 7천만원을 지난달 31일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선거비용 보전은 「헌법」에 규정된 선거공영제와「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한 선거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으로 선거일 후 보전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