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취약가구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에어컨을 제때 관리하기 어려워 실내 공기질 저하와 냉방효율 감소가 우려된다.이에 구는 관내 저소득 557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해 냉방환경 개선과 폭염 피해 예방을 도왔다. 해당 사업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된 사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원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개발도상국 기후재난 대응 역량 제고 위해 기술 지속 확산 앞장”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이 필리핀에 전수,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필리핀 홍수예경보체계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국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상류 유역인 리잘주 타나이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관측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충남도는 12일 부여군 백마강교 일원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민관합동 재난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해진 집중호우에 따른 수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간 전문 구조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동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해병대전우회충남연합회, 부여군 의용소방대, 도·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실종자 수색·구조 훈련, 응급조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전국 침수취약 승강기 4만9천여대, 기상특보 연계 실시간 안전예보… 침수 피해 예방기상특보 발효 시 관리자에게 자동 알림톡 발송… 골든타임 확보 및 선제 조치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으로 전국 침수취약 승강기 4만9천여대를 집중관리, 사전예방 강화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공단은 집중호우로 인한 승강기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침수대비 안전예보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장마철 풍수해 대책기간 동안 본격 운영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
3주전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여름철 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폭염의 일수와 강도가 모두 증가하면서, 이는 단순한 계절적 불편함을 넘어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러한 기후변화의 여파를 가장 온몸으로 마주하는 이들이 대표적으로 야외 건설 노동자들과 학교 급식실을 비롯한 공공부문 공무직 노동자들이다.직사광선과 주변 구조물의 복사열을 그대로 받으며 육체노동을 이어가야 하는 건설 현장의 특성상, 여름철 온열질환의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실내 공간으로 시선을 돌려도
경기주택도시공사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최근 제주도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당근 파종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등 제주 농업이 연중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데 이어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밭 지면 온도는 53도까지 치솟았다. 농민들은 하루 수십 차례씩 물을 실어 나르며 파종을 이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번 가뭄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재해가 사계절 내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1일 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
노후 열차 증가와 기후변화로 열차 고장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AI 기반 예방정비와 정비체계 혁신을 통해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열차 고장으로 인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열차 고장 건수는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열차 고장으로 인한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건 늘었다. 특히 운행 20년 이
연천군의회는 지난 7월 18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피해 신고가 접수된 관내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천읍과 전곡읍, 미산면 등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택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 상태와 복구 상황을 살폈다.군의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호우 피해 복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원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올여름 예측하기 힘든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원주시 재난 관련 위주의 15개의 부서가 참석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특히 원주시는 침수 및 붕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등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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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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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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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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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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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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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 원 기탁…누적 700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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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산림조합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넘게 이어온 이 나눔의 누적 기탁액은 7005만 원에 달한다.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1일 문경시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