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최근 신규 발생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소나무재선충병 초기 확산을 저지하고 청정지역으로 조기 전환하기 위해 수리온 헬기를 활용한 첨단 정밀 예찰을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평창군은 지난 7월 2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1그루가 신규 발생한 곳으로, 약 12만 헥타르에 이르는 광활한 산림과 급경사지가 혼재하고 있어 지상 예찰만으로는 누락목이 발생할 우려가 크고, 완전 방제 계획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평창군 전 지역을 대상
4주전
노숙인 인권단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에 대한 퇴거 조치에 나선 인천국제공항공사를 규탄하며 명령 철회를 요구했다.인천공항공사는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이다.홈리스행동은 12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출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거와 단속으로 노숙인을 다른 장소로 밀어내는 것은 문제를 다른 곳으로 전가할 뿐"이라면서 “퇴거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인천공항 노숙인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방기에 따른 결과"라며 "임시라도 필요한
최근 가뭄 지속으로 옥구저수지 말단부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군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에 신속한 용수 확보 및 수계 운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군산시는 최근 옥구읍 어은리와 옥서면 선연리·옥봉리 일원 농가로부터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민 애로사항이 지속 접수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에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농경지가 밀집된 곳으로,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작물 생육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옥구저수지는 한국농어촌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대구 남구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선생님, 폭언을 중단해 주십시오. 지금부터 상황을 녹음하겠습니다.” 직원의 안내에도 민원인은 고성을 이어갔고, 비상벨이 울리자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직원들은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경찰이 도착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다행히 실제 상황은 아니었다. 대구 남구가 지난 4일 구청 종합
안양시가 상반기 지식산업센터 현장에서 거둔 채용과 기업지원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하반기에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는다.시는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인덕원동 금강펜테리움IT타워 A동 1층 로비에서 ‘2026년 2차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 고용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안양고용라운지’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인력 채용과 고용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안양시 맞춤형 고용지원 사업이다.시가 기업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전용 59~105㎡ 992세대…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지역 최대 규모59㎡·84㎡ 분양 완료… 현재 105㎡ 일부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 가능 유난히 길고 강해진 폭염으로 먼 곳으로 이동하는 대신 단지 안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 특화’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집 바로 앞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푸르지오센터파크’(전
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충북 충주시는 오는 28일 남한강과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지등산 일대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시설 ‘건지노을숲’의 개관식을 개최한다.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충주의 대표 노을 명소인 건지마을은 특히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속 주인공의 고백 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지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시는 이러한 지역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자산을 체류형 관광자원으로 본격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2년여 만에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정식 개관을 하게 됐다.이번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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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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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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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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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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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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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치매극복의 날 맞아 뇌 건강강좌 · ‘초록기억카페’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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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구는 올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참여를 조명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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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통학로 안전·경의선숲길·노동환경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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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일, 마포구의회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석·원성혜·차해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경의선숲길 공원 협의, 공공영역 노동환경 개선 등 구정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남해석 의원은 동도중학교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의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남 의원에 따르면 동도중학교 정문 앞 백범로 일대는 약 4천 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지만, 가로수와 조경석 등으로 인해 보도의 폭이 약 1.5m에 불과하다.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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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기부. “수재민 일상 회복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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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8월 28일, 최근 거제 등 전국적인 기록적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기탁된 성금은 사랑의열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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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남부 태풍 '사우델로' 폭우·산사태… 5명 숨지고 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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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남부를 세 차례 휩쓴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남긴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태풍이 세력을 잃은 뒤에도 많은 비가 이어지면서 산악지역의 2차 피해가 커지는 모습이다.6일 중국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께 장시성 지안시 쑤이촨현 밍컹촌에서 대규모 토사와 흙더미가 주택가를 덮쳤다. 주택 12채가 파손됐으며 구조당국은 이날까지 사망자 3명을 확인했다. 여전히 9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사고 직후 산사태로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전력과 통신까지 두절돼 구조대 접근에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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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위한 지역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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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난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용산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지구장 박광원 세례자요한 신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국제 가톨릭 행사다. 서울은 2023년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