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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6 층 사무실 창밖으로 반듯한 스카이라인이 펼쳐졌다. 제물포에서 이곳까지 차로 40분 남짓. 낮은 지붕과 오래된 골목, 항만의 흔적을 지나 유리 외벽의 첨단 도시로 들어서면 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산학연이 아니라 '학연
충남 청양군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양 및 정산 전통시장 상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4일 청양전통시장 상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시장상인회 20명, 정산시장상인회 10명, 군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회 초청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통시장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최근 위축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전
충북 보은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회인면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지역의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풀어냈다.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기, 체험, 야간경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회인의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기획의 장을 마련한다.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드리미센터 3층에서 서귀포 원도심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모두의 골목 아트페스타-원도심 문화원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중앙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중앙동을 비롯한 서귀포 원도심의 문화예술 자원과 골목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유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0일·20일·30일을 ‘대구10미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운영한다.‘대구10미데이’는 총 3개월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대구10미 메뉴를 취급하는 지역 내 참여 음식점 86개소에서는 10미 메뉴 5% 할인 또는 테이블당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음 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참여 음식점 목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휘경동과 장안마실 골목상권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4일 휘경동 골목상권 일대에서 ‘휘나리’ 행사가 열렸다. 서울시 2026년 골목상권 행사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휘경동 골목상권에서 처음으로 열린 상권 활성화 행사로,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유도하고 상점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수원 행궁동 골목이 낭만이 넘치는 야외 재즈 클럽이 된다. 수원특례시는 9월 4~6일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개최한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3일간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팀이 출연한다. BMK재즈밴드 등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하는 스트릿 재즈&마칭 밴드 공연, 전국 공모로 선발
울산 북구가 오토바이를 이용한 연막방역에서 차량 중심의 분무방역으로 변경한 뒤 강동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보건당국 권고에 따른 방역 방식 전환이지만,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과 좁은 골목에서는 이전보다 방역이 뜸해졌다고 느끼는 주민들이 나오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북구는 지난해부터 기존 오토바이 연막방역을 차량을 이용한 분무방역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는 작업자 1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 안길과 골목 등
수원 행궁동 골목이 낭만이 넘치는 야외 재즈 클럽이 된다.수원특례시는 9월 4~6일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개최한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3일간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팀이 출연한다. BMK재즈밴드 등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하는 스트릿 재즈&마칭 밴드 공연, 전국 공모로 선발된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징 스타 경연무대 등으로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인 ‘2026년 청년 귀환 채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SNS 서포터즈’ 참가자를 모집한다.‘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 SNS 서포터즈’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체류형 청년 홍보프로그램이다. 타지역 청년들이 일정 기간 대구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서포터즈 참가자는 약 2주간 대구에 머물며 로컬 문화·예술 공간과 숨은 명소, 골목 맛집 등 대구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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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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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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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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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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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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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
장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원산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산물 원산지 특별 지도 단속은 군 해양수산과 주관으로 관내 수산물 판매 점포와 수산물 좌판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돔, 조기, 갈치, 문어 등의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상인들이 관련 법률을 숙지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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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폴리 ‘몬스터 헌터 나우’ 새 시즌 선봬
스코플리익스플로어는 17일 ‘몬스터 헌터 나우’에 새 시즌 울려 퍼져라 파쇄의 점화를 선보였다.이번 새 시즌 오픈과 함께 몬스터 브라키디오스, 아소네미쿠니 아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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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검신키우기: 방치형’ 사전예약
도넛게임즈는 17일 ‘검신키우기: 방치형’ 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사전예약은 작품 출시 전까지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유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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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경 237억 편성…지역경제 회복·ITS 세계총회 준비 '총력'
강릉시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추석을 앞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대규모 국제행사 홍보에도 나서며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강릉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보다 237억 원 늘어난 1조7,33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237억 원 증가한 1조5,187억 원이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 224억 원과 국비보조금 증액분 13억 원이다.이번 추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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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배우자 기관 특혜 아냐”…주진우 “청탁 내용 명확” 청문회 공방
핵심요약●주진우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한 협동조합의 수원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후보자는 2022년 바우처 기관 선정과 2023년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은 별개의 절차이며, 2023년 지정 과정에서 방염시설 지적을 기간 내 보완했을 뿐이라고 답했다.▲주진우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기사를 참조할 것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가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