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을 주민들 사이에서 윤재옥 국회의원을 설명하는 말은 길지 않다. “말은 많지 않은데, 일은 끝까지 한다”라는 평가다.정치 뉴스에서는 국회 공방이 먼저 보이지만, 지역에서는 결과가 남는다. 길이 바뀌고, 골목이 정비되고, 생활이 조금 편해졌는지가 판단 기준이다. 윤재옥 의원의 정치 역시 이 기준에서 평가받는다.윤 의원은 국민의힘 4선 국회의원이다. 지난 2023년에는 당 원내대표로 선출돼 여야 예산·법안 협상의 중심에 섰고, 2024년 총선 이후에는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당을 수습하는 역할을 했다.현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