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8월 26일 연수원 본원 행정관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원양산업협회, 대형선망수협과 함께 「2026년도 오션폴리텍 어선 5급 해기사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촌 인구 감소 및 어선 선원 고령화 문제의 대안으로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젊고 유능한 어선 해기사를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열렸다.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는 9월 18일 교육과정 수료를 앞둔 오션폴리텍 어선 5급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원산업, 사조산업을 포함해 8개 원양 및 연근해 어선 선
    충남 서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정책 기본계획은 저출생·고령화,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자 수립된다.  이날 보고회는 서산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인구 감소 원인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치매·장기간병 보험 신계약 규모가 2년 사이 약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생명·손해보험사의 치매·간병인 보험료 총액은보험총액은 1조8263억 원으로 2024년 상반기 대비 2002억 원 증가했다.2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명·손해보험사의 치매·장기간병 보험 신계약 초회보험료는 958억 원으로 2024년 상반기보다 48.7% 늘었다. 손해보험사의 초회보험료는 865억 원으로 같은 기간 53% 증가해 치매·간병보험료 총액은 올해 상반기 1조8263억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농지 전수조사에서 적발되는 위반 행위를 투기 목적과 농촌 현장의 관행적 위반으로 구분해 대응하기로 했다. 명백한 투기와 중대한 불법 전용에는 원칙대로 조치하되 상속이나 고령화, 관행적 임대차 등으로 발생한 경미한 위반은 자진 정비와 농지은행 위탁 등을 통해 정상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21일 정부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협의회를 열고 투기성 위반과 농촌 현실에서 발생한 경미한 위반을 구분해 처리하는 방향을 마련했다. 당정은 농지 전수조사가
충남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활 변화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돌봄 부담, 상실감, 고립감처럼 일상에서 커지기 쉬운 마음 문제를 군민이 함께 돌아보는 슬로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표진인 원장은 현장에서 친근한 입담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꾹꾹 눌러온 화병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경남 밀양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며 미래농업을 위한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해 그동안 도출된 주요 과제와 미래농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밀양 농
농가 인구 고령화율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 75.3%. 농어촌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농 정착과 경영이양, 농어업 세대교체 정책의 핵심 쟁점을 분석했다.농어촌의 초고령화가 농어업 생산기반을 위협하면서 정책의 무게중심을 청년 유입에서 ‘정착과 세대교체’로 옮겨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가 인구 고령화율은 51.3%, 수협 조합원 고령화율은 75.3%에 달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령 농어업인의 은퇴·경영이양을 하나의 정책 구조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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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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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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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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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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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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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청년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인문학 강좌와 치매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군은 양양읍 남문6길의 기존 송이연어푸드디자인센터를 리모델링해 청년센터로 조성한다. 정책 정보와 상담, 교육·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올해 12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청년 수요를 파악해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관광·해양·로컬푸드 분야와 연계한 사업도 확대한다.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할 청년정책위원회도 구성했다. 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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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수칙 실천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 2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업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보호수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인정보보호의 날 안내 ▲주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게시하고 관련 수칙이 담긴 메모지와 스티커를 배포했다. 김덕호 이사장도 캠페인에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