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이 1년 사이 49.1% 늘었다. 전국 평균의 두 배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전체 외국인 유학생은 2만 2,456명이다. 전년 1만 6,109명 보다 6,347명 증가했다. 서울·경기·부산에 이어 전국 4위이며,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이 가운데 학위과정 유학생은 전년도 1만 2,566명에서 올해 1만 8,736명으로 49.1% 늘었다. 학사과정이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