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가나 및 서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를 초청해 가나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연은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사의 가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사는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초과 세수 활용 방안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밝히며 첨단산업 육성과 성장 과실의 국민 환원을 핵심 국정 방향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8일 열린 취임 1주년 기념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겠다”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재선에 성공한 최재구 예산군수가 당선 확정 다음 날인 4일 군청으로 출근해 곧바로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최 군수는 출근 직후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선거 기간 부재 중 추진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정부예산 반영 대상 사업, 각종 공모사업 대응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후보가 1일 지역 교육 혁신 공약의 일환으로 세화고등학교를 기숙형 명문고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하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강 후보는 이날 '세화고등학교 기숙형 명문고 집중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세화고 기숙사 신축 예산을 조기에 확보해 동부권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구좌읍의 대표 고등교육기관인 세화고가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우도면과 구좌읍 외곽 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수 학생들의 제주시권 학
충남 예산군은 지난달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예산군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예산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 차원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종합 계획을 처음 수립하는 것으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계룡시의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을 연계한 「두마 역사문화·입암저수지 힐링 관광벨트 조성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계룡은 역사·문화·자연·치유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두마지구의 역사문화 자원과 입암저수지 수변 경관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두계리 일대는 개발축 이동으로 원도심 기능이 약화되고 있으며, 입암저수지도 우수한 자연환경에 비해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라며“역사·문화·자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2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제2차 기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열고 행정혁신과 청년, 민생경제, 문화관광 등 4대 분야의 구체적인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제시한 3대 비전에 이어진 두 번째 자리로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 방안이 대거 공개됐다.가장 먼저 오 후보는 행정 혁신을 강조하며 시장 직속 ‘기본사회·AI 혁신실’ 신설과 민·관·학 참여 AI 정책자문회의 운영 계획을 밝혔다. 오 후보는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교통과 주거, 문화, 체육,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 간 격차를 없애 도민 중심의 포용적 제주사회를 조성하겠다”며 제주의 고른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대 균형발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5대 균형발전 공약은 이동권 중심으로 읍면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문화여가·보건의료를 아우르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전략’을 토대로 추진 계획을 설계했다”며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17일 논산시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형 교육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 논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논산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본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정책 공약이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장을 봐도 부담이고 외식을 해도 부담이며 주거비와 교통비, 물류비, 교육비까지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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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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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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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김로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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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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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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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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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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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