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경로당 174개소와 노인교실 2개소를 대상으로,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건축·부대시설 관리 상태, 가스·전기·소방시설 안전 여부, 급식시설 위생 상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화재 예방 및 감염병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재난대응 상황도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완이나 개보수가
전남도가 지난 22일 공공건축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을 작성·배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는 최근 공공건축물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높아지고있어 건축 행정 절차를 점차 세분화·전문화되어 담당 공무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한눈에 파악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제작했다. 특히 이번 공공건축공사 실무편람은 최근 개정된 관계법령 등을 반영하고 공공건축사업의 추진 단계별로 기획, 설계발주, 설계, 공사발주, 공사시공, 유지관리 6단계로 구분해서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단계
충북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유시장 누리센터 2층 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민원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고충을 상담·처리하는 현장 중심 종합 민원상담 서비스다.이번 행사에는 충주시민뿐 아니라 제천시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상담 분야는 총 13개 분야로 운영된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정·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국방·보훈 △경찰 △주택·건축 △도시
충남도 건설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충남미술관 및 공영주차장 건립, 합곡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용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본부에서 추진 중인 건축 7곳, 도로 3곳, 하천 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기간 점검반은 우기 철을 앞둔 만큼 배수처리, 토사유실에 의한 지반붕괴, 안전관리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향후 신속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생할 경우 긴급 안전
충남 계룡시는 지난 20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2조의3에 따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계룡시 내 사용승인 30년 이상 경과 공동주택 4개 단지 가운데 올해 기준 기간이 도래한 계룡비사벌아파트와 경남무궁화아파트로 나머지 2개 단지는 지난해 점검을 완료했다.점검은 소방·건축·전기 분야 민간전문가 3명과 관련 부서 공
충남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국가 유산 시설인 향천사를 찾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은 이번 점검 기간 중 노후 및 고위험 시설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택중 부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함께 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과 동행해 건축, 전기, 소방설비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충남 홍성군은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각 시설물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현황과 점검 이행 실태를 중간 점검하고, 부서별 주요 지적사항과 향후 조치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노후 위험시설 11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설물 관리부서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어린이집
제주시는 2027년 재활용도움센터 신규 설치를 위한 대상지 수요조사를 오는 7월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지역별 재활용품 배출 여건과 주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신규 설치가 필요한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상지는 공유지나 마을공동이용시설 부지 등 시설 설치와 운영에 문제가 없는 장소다. 다만 공사 시공이 어려운 지역이나 절대보전지역 등 건축 제한 부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다른 사업이 예정된 부지는 제외된다.제주시는 재활용도움센터 미설치 지역과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 등을 우선
부산 사상구는 위반건축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조로 무허가건축물 단속처리 규정을 전부 개정하고 지난 14일 훈령을 발령했다.이번 개정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증축과 무단 용도변경 등 위반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종식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기존의 사후 적발과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인 예방 중심의 건축인프라 행정 체계를 다지기로 했다.변화된 건축 환경과 상위 법령의 개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현행 규정의 미비점을 정밀하게 보완했다. 이를 통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시 비용 전반을 지원하고, 수출 유망 기업에는 별도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18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함께할 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해당 전시회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개최된다.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전문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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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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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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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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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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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김로연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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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SG랜더스] 10만 달러의 왕옌청 vs 20만 달러의 타케다... 최후에 웃는 자는?
60분전
13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SSG 랜더스는 키움, KT와의 홈 6연전에서 4승 2패를 거두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길었던 연패의 터널을 빠져나와 다시 팀이 자리를 잡아가는 듯했다.그러나 지난주 LG, 삼성과의 원정 6연전은 다시 냉혹한 현실을 보여줬다. 결과는 1승 5패. 더 충격적인 것은 승패보다 실점이었다. SSG는 6경기에서 무려 51점을 내줬다. 경기당 평균 8.5실점이다.야구에서 경기당 8.5점을 내주면 타선은 매일 9점 이상을 뽑아야 이길 수 있다. 아무리 방망이가 살아나도 매 경기 9점을 기대하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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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인천지방국세청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해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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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팀장 임명 등 인사 단행
한국세무사회는 제3차 인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무처장에 송주선 현 감리정화팀장을 임명하는 등 사무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은 오는 7월 1일부로 시행한다.이번 사무처장 인사는 기존의 연공서열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직무역량 중심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부공모 방식을 도입했고, 임원면접 및 사무처 직원 다면평가를 통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송주선 사무처장은 2001년 한국세무사회에 입사해 경영혁신팀, 연구기획실, IT사업팀, 감리정화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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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 총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에 대한 모욕"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좀비 지도부"라며 총사퇴를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받아쳤다.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선거가 끝난 후 제가 이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 있을 것이라고는 차마 생각하지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 지도부 모두가 물러날 것으로 생각했을 거"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정치는 결국 책임이다. 리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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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9년까지 민주평화 100길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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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과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올해 민주평화 길 25개 발굴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4년간 100개의 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연구소는 최근 착수보고회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