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주관으로 읍면동협의회 회장·여성회장 간담회 및 당원교육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에도 여당과 정부가 무시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쌍특검은 정치공방이 아니라 정치개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경제·외교·안보 전반에서 대책 부재와 책임 회피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며, “권력 통제와 견제 시스템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당은 특검 수용과 함께 정치·인사·제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이번 주말 모든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이 대국민 호소 투쟁을 진행하겠다"며 강하게 쏘아붙였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시스템 에러를 교정하기 위한 개혁 투쟁을 가열하게 전개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정치 시스템 개혁의 길에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의 목숨을 건 쌍특검 단식 투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의도 정치의 뿌리 깊은 악습인 검은돈 뿌리 뽑기 정치
코스피가 5000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1%대에 머물러 있는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구조적 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최근 증시 호황과 맞물린 국민연금 재정 개선 전망에 대해 언급하며 “주가 상승으로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정작 중요한 노후 자산인 퇴직연금은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최근 주가 상승으로 기금 수익률이 20%를 넘고 국민연금 적립금이 200~300조원가량 늘어났을 것”이
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원 11명과 내부 인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의견과 정부·국회 논의 사항까지 폭넓게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후보자 초청회가 17일 오후 5시 동두천 벨루체웨딩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회장 후보 김성관과 경기북부도회장 후보 명영준이 참석해 협회 운영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김성관 후보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협회, 회원사들을 위한 협회”를 강조하며 소기업의 동반성장, 구태를 버린 개혁, 전기공사 시장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전기인의 자부심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명영준 경기북부도회장 후보는 “도회장 판공비, 도회비, 사업비 등 집행내역 공개와 협회별 지원 강화 및 지원
AI와 로봇이라는 거대한 기술의 해일이 노동 시장의 방파제를 넘어 일자리 지도를 통째로 집어삼키고 있다. 과거의 기술이 인간의 ‘근력’을 도왔다면, 이제 AI와 로봇은 인간 고유의 ‘판단’과 ‘숙련’까지 빼앗으며 노동시장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한국고용정보원이 내놓은 ‘2024~2034년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은 이러한 위기감이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님을 보여준다. 특히 무인화와 산업 전환 등의 영향으로 도소매업과 일부 제조업에서는 고용이 줄 것으로 전망했다.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AI 기술 혁명의 여
농정 대전환 정책 5대 중점 로드맵 제시‘돈 버는 농업’으로 체질 전환 선언 농협중앙회가 적정 쌀값 유지를 위한 수급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며 정부의 농정 대전환 정책에 본격 보조를 맞춘다. 유통·생산·인력·농촌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중점 로드맵을 제시하고, 농업을 국가 전략산업이자 ‘돈 버는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농협은 지난달 29일 정부 국정과제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농정 대전환 기조에 적극 동참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K-푸드+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가속 ▲청년 농업
법무부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에 반발했던 검사장들을 대거 좌천시키는 내용의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안팎에선 조직 기강을 다잡고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2일 발표된 검사장급 인사에 따르면 대검 참모진과 일선 지검장 등 32명이 승진·전보됐다. 오는 10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정기 인사로, 조직 재정비와 개혁 동력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눈에 띄는 건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당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에게 사퇴를 요구하거나 항의 성명을 냈던 간부들에 대한 좌천성
김수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3일 ‘1인 1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의 최종 확정을 두고 “당원주권 시대를 여는 역사적인 결정”이라며 4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김 특보는 “1인 1표제는 모든 당원의 한 표를 동등하게 존중하는 제도로,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실질적인 주인이 되는 민주적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적인 개혁”이라며 “당헌 개정은 계파와 조직이 아닌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겠다는 분명한 의지 표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1인 1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는 등 당내 민주주의
농협개혁위원회가 2차 회의를 통해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편, 경영 투명성 강화, 퇴직자 재취업 개선 등 본격 개혁안 논의에 돌입했다.농협중앙회의 구조적 개혁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농협개혁위원회는 지난 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 개선, 경영 투명성 강화, 퇴직자 재취업 문제 등 핵심 개혁과제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됐으며, 위원장 이광범을 비롯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는 "주제에 제약받지 않고 가능한 모든 주제를 원점에서 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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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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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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