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산림항공본부에서 국내 최초 민수용 대형헬기 시누크 1대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도입식에서는 시누크 헬기와 중형헬기 KA-32를 활용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헬기 이륙부터 담수, 현장 접근, 물투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범함으로써 봄철 산불대응 능력을 선보였다.이번에 도입된 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사에서 제작 운용하던 군용헬기를 미국 콜롬비아사에서 산불진화헬기로 재제작한 기종으로, 최대 1만리터의 진화용수를 탑
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강릉해양경찰서는 25일 오전 7시 47분경, 강원 양양군 기사문항에서 출항한 1인 조업선 A호 선장 1명이 실종돼 집중 수색하고 있다.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배는 있는데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신속하게 급파해 양양군 기사문 동방 약 5.5km 해상에서 빈 배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 민간 해양재난구조대, 해군 등 가용 세력을 최대한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 마라도에서 뇌경색 의심환자가 태풍급 강풍을 뚫고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됐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보건진료소에서 ㄱ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며,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마라도에는 25m/s의 태풍급 강풍이 불며 배편으로 환자 이송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마라도에 급파해 ㄱ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ㄱ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속초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6시 30분경, 강원 양양 수산 동방 약 31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A호기관실에서 원인 미상의 침수가 발생했지만 승선원 전원 6명을 구조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동해해경청 헬기 1대, 경비함정 2척, 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 2척 등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서 속초서 상황지원팀과 정박중인 함정 4척을 비상소집 실시하고 해군 및 인근에서 조업중인 어선에 구조를 요청했다.해경은 현장으로 이동중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현장 상황을 파악한 결과 자체
여수해양경찰서는 4일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중증·응급환자 2명을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신속히 이송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6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담낭암 수술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여수해경 종합상황실로 접수됐다.환자는 보건지소 진료 결과 상부 위장관 출혈이 의심돼 응급 내시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여수회전익항공대 헬기를 급파하여 긴급 이송하였다.또한 5일 오전 10시 46분경 여수시 남면 연도에서는 보건지소에 방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울진군은 봄철 산불에 대비해 배치한 산불 진화 헬기의 진화 용수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담수지를 점검하는 등 산불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달부터 배치된 산불 진화 헬기는 독일에서 생산된 BO-105S 모델로 담수량이 최대 1000ℓ로 지난해 배치됐던 헬기보다 37% 더 높은 담수능력을 갖고 있다. 운영은 3명의 인원이 산불조심 기간 동안 항시 대기하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조기진화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진화 용수 공급을 위한 담수지 12개소(저수지 8, 하천 2, 담수댐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초속 7m 수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14분쯤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1분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산불진화차량 49대 등 진화 장비 52대와 인력 315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이에 의성군은 의성읍 오로리, 팔성리, 비봉리 주민에게 의성체육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보성군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2026년 산불 대응 태세 전반을 점검하고, 범군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리적 특성상 산림 면적이 넓고 해안·구릉 지형이 혼재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 2025년 11월 1일부터 산불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또한,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초동 진화 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21일 이상철 부군수와 산림보호 담당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임차 헬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기업‧학계‧연구계‧유관기관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1월 22일 경주시 현곡면 탑각단 경로당에서 경로당 수리 봉사 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탑각단경로당 수리 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1999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71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내에서 클럽 전체 회원
경주시는 1월 23일 ,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가 성금 51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건천2일반산업단지 협의회 이부원 회장과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건천2일반산업단지는 경주시 건천읍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