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2026 My Rose Garden 지원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포항시의 시화인 장미를 시민들이 직접 식재하고 가꾸는 시민참여형 장미정원 조성사업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미정원을 만든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시는 도로변 담장과 울타리 등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생활공간에 장미를 식재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장미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이달 16일부터 2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0일 충청남도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교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변화하는 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충청남도교육청의 주요 사업 소개와 더불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2026학년도 중점사업인 논산계룡교육 한뜻이지! 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루어졌다.또 지원청은 중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인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파주시는 지난 3일 신산초등학교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사업이다. 학교는 장소를 제공하고, 파주시 평생교육과는 시설 새 단장을 담당했으며, 파주시 보육아동과는 운영 법인 선정과 인건비 및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학교 내 다문화 아동이 전체의 약 35%를 차지해,
예산교육지원청은 6일 공감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장 회의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교장 회의에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충남온라인학교까지 총 46교의 교장이 참여하였으며, 2026학년도 예산교육의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학교 간 소통과 공유의 장이 진행됐다.예산교육지원청 송명숙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정답이 정해진 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며, “답은 언제나 학교와 현장 속에 있다는 믿음으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예산교육의 내일을 교육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6일 공감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교장 회의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장 회의에는 지역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충남온라인학교까지 총 46교의 교장이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예산교육의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학교 간 소통과 공유의 장으로 진행됐다. 송명숙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정답이 정해진 길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라며, “답은 언제나 학교와 현장 속에 있다는 믿음으로 소통하고 경청하며 예산교육의 내일을 교
제주국제교육원은 24일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센터 및 지역별 학습관에서 토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부터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 속에서 외국어와 세계문화를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 외국문화학습관을 중심으로 외국어 및 다문화교육을 주말까지 확장해 운영한다.외국어교육 분야에서는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각 지역별 학습관에서 토요영어체험교실을 운영하는데 놀이영어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올해 증평온마을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민간공모사업 2차 선정 단체들과 용역 계약했다. 선정 단체는 그린나래문화예술연구소 등 15개 단체다. 전체 계약 금액은 8600만원 규모다. 사업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이 사업은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기치 아래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마을 전문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학교-마을 연합 방과후학교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동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여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교육시설법’ 제2조에 해당하는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 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은 교육청이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하여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통해 시설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은 도서관 연계 늘봄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매원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독서 첫걸음” 수업을 3월 6일 개강했다.이번 늘봄 수업은 3월에 시작하여 12월까지 34회 운영될 예정이다. 생애 처음으로 정규 교과 과정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다양한 그림책 속의 풍부한 배경 지식을 함양하도록 기획되었다.매 시간 명작 동화책을 함께 읽어보며 만들기, 그리기 등 동화책 속 주인공이 되어 독후활동을 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 및 학업
경북도청 신도시는 2016년 도청 이전과 함께 출발했다. 안동 풍천면과 예천 호명면 일대에 10만 명 규모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북부권의 미래로 설명됐다. 행정기관 이전이 중심을 만들고, 그 주변으로 주거와 상업, 교육, 의료가 채워질 것이라는 기대도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 신도시 주민등록 인구는 2만3165명에 머물러 있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르는 동안 눈에 보이는 변화는 분명했다. 아파트는 빠르게 들어섰고 도로는 정리됐다. 학교와 학원도 자리를 잡았다. 낮 시간 신도시는 분명 활기가 있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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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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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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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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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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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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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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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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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전북 방문서 "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기초長 3~4석 겨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할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장수군와 정읍시, 익산시 등 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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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굴욕? 알고 보면 큰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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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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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위 부위원장 임명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영주시장 유정근 예비후보가 12일, 당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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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판에 담기지 못한 화교 종교시설, 그리고 항일운동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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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교사회에는 중화기독교회와 화교천주교회 외에도 또 하나의 종교시설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북성2가 9-13에 위치한 의선당이다. 현재 의선당 앞에는 이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인천 의선당은 1927년 무렵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 암연진삼랑에게서 화교사회가 화교 왕찬신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후 잡종지였던 토지를 대지로 지목 변경하여 ‘선당’을 건립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