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영통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지정 이후 불거진 ‘국비 3,900억 원 지원설’의 사실 왜곡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투명한 정보 전달을 촉구했다.이 같은 논란은 최근 영통구청 인근에 걸린 ‘영통구청 복합개발 국토부 후보지 선정, 총 3천9백억 국비지원’이라는 정당 현수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배 위원장은 “지난 2023년 제379회 본회의에서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대전 동구 중앙동 소재 소제동경로당과 중구 유천2동 육교경로당이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됐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대한노인회가 전국 6만8600여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계관리의 투명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운영 활성화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55개 경로당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소제동경로당과 대전 중구 유천2동 육교경로당 등 2곳이 이름을 올렸다. 소제동경로당은 회원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투명한 회계관리 등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남동구의회는 16일 제31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남동구 고문변호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섰다.먼저 김용호 의원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신뢰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투명한 인사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김진형 의원은 최근 불거진 남동문화재단 내 갑질
고양특례시의회가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제305회 임시회를 통해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 원 구성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열었다.7월 10일 재적의원 3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수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7월 13일에는 손동숙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 선출 후 열린 개원식은 국민의례, 의원 선서, 개원사, 고양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의원 전원은 시민을 위한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과 청렴하고 투명한 시의회 운영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특히
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13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사무소 직원 및 이장단, 기관사회단체장, 합천농협묘산지점 직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행은 비우고, 공정은 채우고! 함께 만드는 청렴한 묘산면’을 주제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면민에게 신뢰받는 면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고, 청렴 문구가 담긴 현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2일 청렴 우수직원으로 삼양유치원 김선경 유치원방과후교육사를, ‘OK-Edu 친절직원으로 현장에서 안남초 홍진석 주무관, 삼양초 이보미 주무관, 청산초 유지수 주무관을 선정했다.수상 직원들은 확고한 청렴 의식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친절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교욱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따뜻한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옥천교육 실현에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서울 동작구 사당권역에서 추진 중인 '센트릭 사당'은 젊은 리더십과 투명한 사업 운영을 내세우며 관심을 받고 있다.센트릭 사당은 사당5동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시행하는 동작구 사당동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지하철7호선 남성역과 인접해 있다.사업을 이끌고 있는 추진위원장이 30대인 점도 눈길을 끈다. 차승훈 추진위원장은 2022년 선출된 이후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조합원과 예비 조합원 간 소통 강화와
세종로컬푸드㈜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식’ 을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동 선언식은 노사협의회 구성원인 사용자 위원 3인, 근로자 위원 3인 및 노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올해 신규 노사협의회 위원 구성을 맞아 경직된 기존의 노사문화를 개선하고 근무 만족도 제고와 기관 발전을 위해 노사가 상호 협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노사 소통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24시간전
동두천시의회는 2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동두천시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의 새로운 비전과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의회와 언론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에는 동두천시의회 의원들과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의회 홍보영상 상영, 의원 소개, 의장 인사말에 이어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한 언론인들은 시민과의 소통 확대와 의정활동의 투명한 공개,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
24시간전
울릉경찰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 구현을 위해 「청렴으로 신뢰받는 경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청렴 실천 다짐,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갑질 근절 및 부패 예방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였다.특히 직원들은 '청렴은 신뢰의 시작입니다', '공정한 법 집행, 청렴한 경찰'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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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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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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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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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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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발대식
남원시가 농촌 지역의 경관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 주민 대상 분리수거 교육 및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올해 사업은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 보절면 4개소에서 진행하며, 총 53명의 주민들이 8월~12월 중 월 2~4회 우리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클린농촌반’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28일, 클린농촌반원과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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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경단여 사회복지 행정실무 과정’ 수료식
양평군은 지난 24일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 공모사업인 ‘경력단절여성 사회복지 행정실무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나 현장 경험 부족이나 경력단절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복지 분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행정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수행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교육과정은 6주간 총 80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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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억달러 포모사본드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하나은행이 7년 만에 대만 채권시장에 복귀해 3억달러를 조달했다. 최초 제시금리인 95bp보다 27bp 낮은 금리로 발행하며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져 온 70bp도 밑돌았다.하나은행은 지난 27일 3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 포모사본드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2019년 6월 4억달러 규모 발행 이후 약 7년 만이다.발행금리는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에 68bp를 더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발행액의 3배가 넘는 9억8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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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산업진흥원, 글로벌 수출상담회 참가 모집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인특례시 글로벌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수출상담회는 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원본부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지난 7월 개최된 2026년 용인특례시 Y-Trade 수출상담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용인시와 진흥원은 지난해 열린 상담회에 대한 관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개최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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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구직 청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부터 ‘구직 청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특히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월세 지원과 취업 장려금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면접용 정장 대여까지 맞춤형 정책 4종을 제공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인 증명사진 촬영 지원까지 추가하면서 청년 정책 지원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구직 청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한